을미년 진짜 나이 먹었응께?대박 날깁니다...^*^

 

밤새 처자식들이 전등 음식물 많이도 했네요..갖고 갑니다..

형님댁에 도착 밤새 1백원짜리 고스톱 치고 약초주에 시달리다?설명절 지냅니다..

 

 

설날은 가족 모두 파깁치가 되여서 잠만 펴질려 자고 저는 오전에 낙향을 위해 뻐스를 탑니다..

서울서는 대중교통이 젤로 빠름을 압니다 택시 탓다간?요금 억수로 나옵니다..

 

전철로 갈아타고 동서울 도착시각은 12시30분 예천가는 버스시각은?1시40분?..

점촌행이 곧있어서 타고갑니다..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산야가 기다립니다...

아직도 휴일이 2일 남아서 그런가?어청 혼잡합니다..

점촌 도착 쉴까?했는데 곧 차량이 있어 쉬지도 못하고 갑니다..

가는중에 은사시 나무 군락지도 여러곳 봅니다 내일 이곳 근처에 답사 하려갑니다..

 

예천 터미널 도착 이런?오늘은 요상하게 하차하면?곧 차량이 있어 쉬지도 못합니다..

아직 점심전인데?차량이 곧 있어서 그냥 갑니다..

 

이런?셀앤디 식당도 오늘 쉬는가 봅니다 에궁 베거파라...

애마타고 거주지로 향하는데?콧바람의 공기가 아주 좋슴더...^*^

 

거주지 입구 백두대간 자락의 상리면으로 갑니다..

드디어 거주지 도착을 했슴더 이제 살것 같슴더 내일부터는 약용버섯 산행 재개합니다..

 

당숙모님께 일단 세배 큰절하고 배고파요 얼른 주이소?탕국등

 

밑반찬과 식혜등 보기엔 적어도 푸짐한 한상입니다 시장이 반

 

찬인가?허겁지겁 막 먹어 됩니다 이제서야 살것 같슴더 내일부

 

턴 산행 재개 합니다 몸이 근질근질거려서?혼났슴더 을미년 설

 

날 확실한 나이 먹었응께로 아마도 대박이 날것이고 부자도 될

 

겁니다 또한 모든님들 역시 행복하시고 대박나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