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용버섯 산행등 답사.253

 

 

 

오늘은 모카페 지기 유심님의 맞 정보로 군락지가 있다는 곳으로 향합니다 아직도 이곳은 눈이 많슴더..

경북지역에서는 내입맛에 제일 맛있는 김밥입니다..

분명 두줄인데?5천원내고 거스름돈 1천 얼마밖에?이상타 생각만 하고..

오전9시에 문을 여는 식당 쾅쾅 두두려 조금일찍 아침식사 해결을...

양푼이 비빔밥으로 아침 식사 해결 했슴더..

유심님이 알려준곳 은사시 군락지는 저 너머인데 일단 운좋게?초입에 봅니다..

황철 편상황버섯 대략 두께는 10cm이상입니다 상품가치입니다..

일단 남겨두고 위쪽으로 가봅니다..

갓 황철상황버섯도 보입니다..하지만 높슴더..

 

여즉 은사시 군락지를 봤으나?이곳만큼 많은곳은 보지 못했는데?대박이 나려고 이러는지?...^*^

 

고목나무 쓰려진 옆에 줌으로 당기였는데 덕다리버섯이 보입니다..

 

 

 

덕다리버섯 꽤 큽니다 산행전 초입에 암자 스님을 만났는데 덕다리버섯 하나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이런?됀장?몇발 늦었슴더 큰 톱질로 썩은 고목나무 톱질을 해서 끌로 싹쓸이를?..

주위에 이런것만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삭줍기 약용버섯 산행인둣?ㅠㅠ

새롭게 나오는 갓상황벗서도 조금씩 보입니다..

먼발치서본 황철 편상황버섯 따려다?상품 가치가 안되여 사진만 찍슴더..

 

 

온사방을 썩은 나무 톱질을 했슴더 됀장입니다....이런곳을 소개 시켜주시다니?...

어쩜?싹쓸히를 했는지?대단한 분들인것 같슴더...

운좋게?이삭도 봅니다...

 

 

하지만 몇개만 따고서 모두 남겨 두고 갑니다 상품가치가 없어서리...

 

이것도 두께 약5mm밖에 안되여 냅두고 갑니다...

실험삼아 두께 살펴보려고 했는데 당연히 5mm밖에 안됩니다..

 

새로운 갓상황버섯이 나옵니다...

 

 

 

암자가 보입니다 이곳 스님께 드릴려고 했는데 한사코 받지 않앗고 스님께 말씀하시길 두달전에 4명이서 자주 왔답니다.

처음했던곳에 다시 왔슴더...두께 두꺼운것?새로합니다,..

이리 두꺼운것을 냅두고 군락지로 향했으니?...^*^

갓 황철상황버섯도 작은 톱으로 톱질해서 땁니다..

 

따다가 갓상황버섯 3개 닉엽속으로 빠지느바람에 잃어버리고..

왼쪽은 갓 황철상황버섯이고..

방금 수확한 황철상황버섯입니다..

오전 전체 수확물입니다..

이런 아줌마?김밥 두줄 삿는데?왠3줄을 어쩐지 거스름돈이 부족하더니??무겁기만 허구..

오후1시부터 뒷쪽 산세 도로를 지나면서 답사겸 산세를 봅니다..

무작정 들어가 봅니다...

이제 황철 편상황버섯이 새로이 자생을 하고 있슴더..

 

 

개천옆에도 노랑색을 띤버섯이 보입니다..

 

상품가치만 따갑니다...그리고 위치 자세히 알아주어야 겠슴더..

 

 

 

다시 이동을 합니다...

 

 

스노우 타이어 갈아 낄려고 3시경 단골 오토바이 상사에 왔슴더...

일반 타이어 보다 1만5천원이 비싸다고 합니다..

 

타이여 갈고 다른 점검후 다시 답사를 하려 갑니다...

 

 

이곳도?이제 자생이 되고 있슴더...

다시 방향을 돌려서 풍기에서 예천 국도로 이동합니다..

주행중에 양쪽 산야를 지켜 봅니다 몇군데 군락지 발견을 했슴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세금을 내는 소나무 옆을 지납니다..

물 좋다는 예천 온천지역도 지납니다..

천문대도 있고요 예천지역 구경할만한곳 몇되는군요?...^*^

전용차선 위쪽에도 군라지가 보입니다..

너무 돌아서 주행을 한것 같슴더 아 배거파라...

 

하리면 장군식당에서 허겁지겁 볶음밥으로 허기진배 얼른 채웁니다 모두 먹고나니?살것 같슴더

 

내일 이침것도 포장을 해서 갖고 왔슴더 일찍 산행을 하려면 어쩔수 없는일 어제 수확량?오늘 오

 

전에 수확물 2kg약간 부족합니다 오후8시34분이 지나는 현제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카카스

 

토리는 진즉에 올렸슴더 애마 점검 시간대에 올렸답니다 오늘 풍기서 만난 8명께 상황버섯 조금

 

씩 나누어 드렸슴더 식당 치과 병원 애마 점검시?좋은일 나눔도 했응께 내일도 대박이 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