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여러곳 답사 약용버섯 산행.254

 

오전9시까지 비가 와서

요즘 황철상황 갓 편상황버섯 판매가 부진하여 제자가 끓어서 먹은것 마셔보니?향이 나서리 저도.

저도 커피톱에 끓인후 마시고 커피도 타먹고 양치질 할때도 세면도 할때도?얼굴빛이 좋아짐...^*^

어제 오후 답사지역 지름길로 갑니다 약 70km단축거리입니다.

직코스에 완전 S길에 경사가 아주 심합니다 만?그래도 지름길이라 좋슴더..

어제 ㅡ답사지역 건너편으로 이리?저리 이동하다가 간신히 올라 왔는디?이런 임도가 있을줄은?ㅠㅠ

길만 알았음?임도길 빠른 지름길로 와서 금방 뒤지고 갈수 있는데?..

 

 

많지만 찾는 약용버섯은 안보입니다 이동을 해야 겠슴더..

 

 

다시 도로로 주행 이동합니다..

몇그룻 은사시나무 있어 물론 쓰러진 고목나무가 보여서 가봅니다..

 

이제서야?황철 갓 편상황버섯이 조금씩 나오고 있슴더...

 

또?이동을 합니다..

또?도로로 이동합니다 약간의 몇 그룻가 있어 가봅니다..

 

이런?아직까지 예천이였다니?그리고 베냥에 있는줄 알았던 어제의 김밥이 없을줄은?ㅠㅠ

하필이면?주머니 머니 단돈 7천원 밖에 없슴더ㅠㅠ순대국밥으로 허기 채웁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식당간판 올립니다....^*^또 다시 주행을 합니다...멀리서 보니?

철길 건너편 군락지가 보여서 약용버섯 찾으려 갑니다..

 

 

 

있을것?같았으나 없슴더 다시 이동을 합니다 기백상사 근처입니다..밑에 사진은?

또?이동 또다른 철길위 은사시나무 군락지 금년들어 은사시나무 군락을 찾고 있슴더 진즉에 할것을?..

약간의 음지쪽은 올라가는데 미끄럽슴더..

 

 

 

 

황철 편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이곳서 조금은 했슴더..

 

 

아주 큰 황철 편상황버섯입니다 키가 안닿아서 괭이로 찍어서 수확을?모두 조각납니다ㅠㅠ

산이님 사시는 꽃4거리 우축에 있는데 지나고 있슴더 그대로 직진입니다..

도로가 주변산야등 개천에 자주 보여서 직진만 하다가 이런?아뿔싸 낭패가?...^*^

에궁?너무 멀리 왔슴더 다시 빽도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이곳에도 구미란 동네가 있는디 구미마을 거쳐서 순흥 이정표가 반갑게 맞이 합니다..

손가락 가르킨곳은 단산의 방달 저의 큰집댁이였는데?두분 모두 오래전에 천국에...^*^

도로가 아닌 임도길로 접어 들어갑니다 그래야 몇 그룻ㅅ라도 봐야 겠기에?..^*^

오늘 바람 엄청 쎕니다 강풍에 몸을 건디지 못할수도...

임도길 은사시나무 군락지 몇군데 더 보았지만?적은것도 없슴더...

 

풍기 페차장 근처 도로가에서 오늘 수확물 찍슴더 사진 찍지 못할수도 있어서리?너무 춥거든요....^*^

추위를 견디며?거주지 백두대간 모래제까지 잘 왔슴더 얼른 도착해서 언몸 풀어야 겠슴더 그런데?..

거주지로 가던중 은사시나무 10여개 군락지가 있어서 가보니?이런 갓 황철상황버섯도 보이고..

완전 등화불명입니다..이런곳에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슴더...

황철 편상황버섯도 두께가 장난이 아닙니다..최소한10mm넘슴더..

 

몇개 따다가 사진찍고 너무 춥고 몸이 얼었기에?나중에 와서 하면 될것 같아서 집으로 향합니다

 

몸이 완전 얼었구요 오후5시30분 도착후 바로 미지근한 방안 전기요로 약 3시간 가량을 몸을 녹

 

이고 잠좀 청했슴더 이제야 살것 같슴더 강풍에 찬바람까정 오늘 온몸 완전 동태 였슴더 역시 몸

 

따스해야 살것 같슴더 내일은 보일러 출장 AS받아 약간의 늦은 약용버섯 산행이 예고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