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디 챙겨 먹고 가려고 또 방문을..
용문을 거쳐서 유천면을 지나고..
문경 도착전에 곳곳에 군락이 보이면?바로 들어갑니다..
완전 군락지여서 갔으나?너무 어린나무들입니다..
다시 주행중에 건물관리인님께 허럭받고 뒤산을 뒤집니다 완전 군락지에 쓰려진 고목들이 많은데..
입구를 막았으니?버섯이 자생하다가 모두 깨꿋히 사라졌슴더 아까비입니다...
노버섯만 즐비 합니다..
다시 농로에 애마 세워두고 함 가봅니다...
보리건빵을 판매하는 4거리 점촌 입구입니다..
연풍이 약30~40km 약20km 더 주행을 하다가 빽도 했답니다..
마을 바로 뒤편이라 시끄러울 같아서 이런곳은?포기를 한답니다...
...빽도하여 점촌 시내까정 왔슴더
몇그룻의 군락지가 있어 또다시 이동을 합니다..
황철 편 상황버섯 두께 약5mm이라서 따지 않았슴더 이게 오늘 본 마지막이 될줄은....
또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산속으로 길도 아닌곳 오솔길로 애마 주행을 합니다..
이곳은 무림동의 정자동이란 마을 이름 특이한곳입니다..
회룡포 전망대에서 용궁면 가기전 새로 개통된 도로 우축으로 갑니다..
또 보이면 이동을 합니다..허기진배 채웁니다..
어제 써비스 받은 돼지꼅질 눌린것 간식용으로 오후 향석청우회님과 식사 약속이 있어서리..
있을것 같은데?사람이 따지 않아서 모두 노버섯이 된 지역들 뿐입니다..
다시 이동 길도 아닌곳으로 도착을...
한바퀴 돌다가 없어서 사진도 안찍고 백도 애마를 봅니다 다시 이동을..
농로로 계속 주행을 하다가 다시 빽도 하여 용궁면에 도착후
두분 회원님 만나서 순대국 얻어 먹고 왔슴더 그러나?..
내입맛에는 박달순대국 식당의 것이 안성맞춤이라 하나 포장해서 가져 갑니다...오후6시네요..
귀가중 국도로 가지 않고 옆길로 셉니다 암것도 못했기에?마지막으로 볼까해서요...
뒤편에 아름답게 석양이 지고 있슴더...
에궁?멀리서 볼대 군락지인데 길도 아닌곳 왔으나 막다른곳 건너편에 길이?..하지만
하지만 길이 아닙니다 논두렁과 좁은 길이 있어 주행을 합니다..
이곳만 보았는데?안쪽으로 들어가니?많은 군락지가 있슴더...
차량은 절대 주행 못하고 경운기나 애마만 주행할수 있는곳 입니다..
역시 조오기 위에 군락지가 있슴더 하지만 시각이 오후7시를 알리고 있어 다음 기회를 봐야 겠슴더
물론 도착후 향석청우회님껜 연락을 드렷구요 위치도 알려 드렸슴더 하지만 차량은 절대 못 들어감
내일은 의성 진평 군위근처 답사 개척 약용버섯이 있슴더 그리고 내일 오후엔 구담의? 고향식당 닭
계장 포장 주문을 해놔서리 어쩔수없이 갑니다 점촌보다는 더 따스하고 가까운 의성 방향의? 약용버
섯 답사 개척산행을 해야 겠슴더 거시가값?이제3일 남았슴더 우자누 귀인님 나타 나지 않으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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