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 카페 회원님의 부락이란 단어는 일제의 잔해라는 댓긇을 보고서 관리하는 카페에 부락의
의미 그리고 부락의 언급이란 제목을 올리고 그 내용을 백과사전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부락대신
사용을 할수 있는것 질문에 여러가지 반응이 나왔지만 부락이란 단어만 빼고 농로만 올립니다....
어제의 답사지역 작은 저수지엔 났시꾼드이 대거 모여 있고 그곳서 약초꾼인 종씨를 만났는데?
하수오 전문가이면서 말이 수다스러운데 저보다 말이 더많은 분을 만나서 경청하게 될줄은?...^*^
하수오주 이엽우피소 담금주에서 비교되는것 확실한게 정보를 알게 되였슴더..
거의 산소근처에서 고목나무 쓰려진곳 까지 도착을 했는데 그 약초꾸님 올라오시네요..
작은 황철 갓 상황버섯이 많이 있고요 이곳은 손을 안탄곳이기도 합니다..
쓰려진 나무 쥐집어 보니 상품가치 황철 편 상황버섯이 가지런히 놓여 있슴더..
두께 최소한 10mm넘슴더...
이것은 인따냐고 하시길래 너무 얇아서 안딴다고...^*^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서로 전번 입력하고 헤어지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어제 제일 막판의 사진속의 작은 군락지로 왔슴더...
아름드리 은사시 나무이긴 하지만?고목이 없슴더 다시 이동을..
작은 농로에서 바라본 산기슭의 군락지 농로길 따라가는데?..
밑은 고속도로입니다..
저 쪽인데 길이 없슴더 높은곳서 상세히 보아서는 다시 빽도하여 가야 합니다..
군덩이가 많은 울퉁불퉁한 길로 애마끌고 갑니다..
보이기 시작하는 군락지들입니다 이곳 말고도 좌축꼴 우축꼴 완전 군락지들이...
예전에 약초꾼님들 식사시간 제일 불쌍타 했는데 아닙니다 공기좋은곳서 식사를 하니?제일 좋슴더...
멀리 고속도로가 보이는데 아뿔싸?고속도로에서는 이곳이 환하게 보여지는데...이런,,
상품가치 황철 편 상황버섯을 봅니다 그런데 이것 뿐이 될줄은?ㅠㅠ
그래도 어제보다는 수확 3배는 됩니다 갓 상황버섯이 없어서 아쉬울 뿐이지만...
아니냐?다를까?이곳도 미리 해간 흔적들이 무수히 많슴더...
아주깨꿋히 해갔슴더...
초입에만 있었을뿐 입니다 내려와서 경운기 끌고가는분 만났는데...
앞전 다른곳의 전기톱등을 준비해오는 남자4명이 몯 해갔다는 소식을 전해 줍니다 몇발 늦었슴더..
모두 했응께로?주위 사진을 찍슴더..
다시 이동을 합니다..
또 이동을...
오늘도 여러곳 이동을 합니다..
강풍에 춥기도 해서 애마 앉는곳위에 수확물 애마뒤에 이정도 두배는 더 있슴더..
돼지꼅질 눌린것 다른것 산뒤 써비스로 얻어 갑니다 식당에서 셀푸식 반찬거리랍니다 두통을 얻어
왔슴더 아마도 몇일은 다른곳 답사겸 개척산행이 예고 되기 때문에 일부려 이것을 얻기 위해 다른것
포장 주문을 했답니다 70년대 후반에 중국의 모택동 돼지껍질등을 많이 복용해서 자식들 많이 거니
렷다 해서 그때부터 돼지꼅질을 좋아 했는데 눌린 꼅질도 이다지도 맛나기는 처음입니다 오늘 꽃샘
추이로 바람도 세차고 추웠는데 방안이 다행이 따스해서 다행입니다 내일은 멀리 원정을 갑니다.....
'약용버섯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답사 약용버섯 산행.280[여러곳 농로] (0) | 2015.03.25 |
---|---|
답사 약용버섯 산행.279[사십여곳 농로] (0) | 2015.03.24 |
개척 약용버섯 산행.277[부락 농로] (0) | 2015.03.22 |
개척 약용버섯 산행.276[부락 농로] (0) | 2015.03.21 |
답사 약용버섯 산행.275 (0) | 2015.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