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용버섯 산행.276［부락 농로］

 

에궁 12월의 지치 효소담글라고 했다가 잊어 묵고 있는데 추운지역에도 싹이 올라옵니다ㅠㅠ

멀리서 보이면?무작정 주행하고 올라 갑니다..

 

 

부락등을 농로로 무작정 주행을 합니다 주위에 군락지 있음 좋고 없음 쎄리삔진다....^*^

들어가서 찾다가 없어서 이동을 합니다.

날씨가 엄청 더웅께로 냉이꽃들이 만발 저도 솜바지 이젠 벗었슴더...

또 이동 주행을 멀리 골짜기에 군락지 보여서 갔는데 좌축은 거대한 우사가 있어서리..

군락지 바로 초입까지 길이 있을줄은?..

 

없어서 다시 이동을 합니다..

깊숙히 골짜기로 들어 오니?군락지가 보입니다...

 

드디어 황철 갓 상황버섯을 봅니다..

 

황철 편 상황버섯도 보고요...

 

첫 수확물입니다.

앙중맞은 개불알 나무 입니다...

생돈까스 식당서 김밥 두줄을 삿는데 돼지꼅질 눌린것 또 주셧네요 기운내어 대박치면 나눔을 해야지..

또 이동을 합니다 멀리 암것도 안보이지만 나올때까정 드갑니다..

드디어 과수원 깊숙한 골짜기에 작은 군락지 발견 그러나?...

암것도 없슴더ㅠㅠ 또 이동을 합니다..

 

단산면 저수지를 지나고 있슴더..

줌으로 당기여 봤지만 쓰려진 고목나무는 없슴더..

 

 

농로 자락을 주행을 했지만 가도 가도 끝이 있슴더 막다른길목이라 빽도를..

또? 깊숙히 들어 갑니다..

이곳이 저의 산삼 구광터 입니다 봄에 심좀 채취해야 겠슴더...

농로 옆에 작은 황철 갓 상황버섯이 보여서 갔는디?..

정면 우축골에 깊숙하느 곳에 군락지가 있을줄은?일단 본것부터...

 

황철 갓 상황버섯입니다 일단 땁니다..뒤에도 많이 있을줄은?...

작은 덕다리 버섯도 있슴더..

 

 

 

뒤편엔 작은거것도 많지만 큰것은 너무 높아요ㅠㅠ

정면 안쪽골로 들어갑니다..

 

군데 군데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작은 것들만 수두룩 합니다 10년뒤에 보자꾸나?..

 

 

 

 

 

 

 

작은 가방에 가득 양파자루 이만큼 푸짐하게 생돈까스 식당에 선물로 드려야 겠슴더...

 

 

생돈까스 식당 사장님 전번 처럼 음식값 받지 않으려고 하셔서?음식값 받지 않으시면 다시는

 

이곳 오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음식값을 받슴더너무 많이 나눔을 해서 그런가?봅니다.

 

일던 포장 주문 두개를 했구요 귀가후 얼른 식사하고 카페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애마에 엔

 

진오일 갈때가 되여 나눔도 할겸?가보았지만 오늘이 토요일인것을 그분들 아마도 대구에? 갔

 

을낀디 포만감에 산행기를 올리다보니 식곤중에 잠이 솔솔 오고 있슴더 아..살것 같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