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짬 약용버섯 산행.287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5. 4. 1. 20:13

 

 

가랑비에 옺젖는다고 꾸준히 비가옴에 그동안 바탕화면의 음악을 구매시 잘 안되여서 그 이유인즉 폴더 핸드폰

 

에서 소액 결제가 안된것을 뒤늦게 알고 SK114상담원과 거의 2시간에 걸쳐서 상담중에 비밀번호 개정등을 마

 

무리 했는데 다음에서 음악을 구매하려는데 또 다시 난관에 부딪쳐서 뮤직 다음 운영자님과 통화중에 변경됨

 

을 알고 통화로 구매하는 방법을 알게 되였구요 처음엔 10곡을 삿다가 다시 10곡 도합20곡을 삿답니다 그리고

 

비가와야 산삼이 나옵니다 란글은 정보방에 올린뒤 바탕화면 구매시 바꾸어진 정보글도 인터넷 정보방에 올림

 

다른 카페분들은 저의 블로그에서 확인을 할수 있으니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 정보가 되셧음?합니다........^*^

 

오전11시경 모든일정이 풀릴때까지 허기진배 "피자헛"를 두조각으로 때우고 오후3시50분경 비그침에..

늦은 점심(현재 오후4시)셀앤디 식당서 갈비탕으로 때웁니다.

공기밥 두개정도는 기본입니다 너무 매고파서 듁는줄 알았슴더....^*^

식사끝난 시각은 오후4시30분입니다 선입금 받은 산도라지 이삭을 주우려 갑니다..

향기좋은 진달래꽃망울이 저를 반깁니다...

2015년2월7일 부터 은사시 나무 황철상황버섯을 따곤 했는데 이곳에도 군락지가 있는줄?생각지도 못했슴더.

산소 주위에 큰 아르,ㅁ드리 은사시 나무들이 톱질을 한고목들이 무진장 많슴더..

밤새내린 비땀시?낙엽등은 젖어 있고 끄집어 내여서 보기엔 면장갑 젖을까봐 담에 와서 봐야 겠슴더.

그런데 주위에 큰 아름드리 고목나무들이 널부려저 있슴더 진즉에 이런것을 관찰을 못했을꼬?...

 

어여 산도라지나 케야 할턴데 보이지 않고 그나마?왠 개복상황버섯이 보이뉴?거참...^*^

쓰려진 썩은 가지에도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이...

쓰려지지 않은 잔가지 나무에도 개복상황버섯이 일단 땁니다...

 

끌과 망치는 항시 준비를 하고 다닌답니다..

다시 산도라지를 찾으려 다니지만 시간은 자꾸 흐르고요...이삭이 이렇게도 없을줄은?...

 

보였음?짬 부업산행이 되였을턴데 물론 한뿌랑구는 봤답니다..

일단 부업약초산행은 포기하고 골짜기로 개복상황버섯이나 봐야 겠슴더 허참?...^*^

개복숭아 나무 싹대가 나오지 않는 나무는 거의 개복상황버섯이 있음을 약90%입니다.

역시나 있슴더...

맛스러운 달래나물입니다..

개복숭아 나무 싹이 나오는데는 없으나 그 옆에 싹이 나오지 않는 썩어가는 나무엔?역시...

다시 보입니다..

 

 

머위(머우 머구라고도함)많이 나왔슴더...이때가?제일 맛이 날때 입니다..

짬 산행에서 수확한 개복상황 버섯들입니다...

애마타고 주행중에 아주 먼곳 군락지가 보이는데 줌으로 당긴 사진임 스려진 고목도 보입니다.

바로 윗사진은 담에 가기로 하고 주행중 밭두령 조금의 군락을 이루고 있는곳에 갑니다..

쓰려진 나무는 일반 감나무였슴더ㅠㅠ

 

맑은 날씨였음?오후7시가 되여도 요즘은 환해는데 어둑컴컴해서 하산을 하려고 합니다 오후7시30분에

 

거주지 도착을 했슴더 짬 부업약초산행이?짬 약용버섯 산행이 될줄은 생각지도 못했슴더 얼른 선입금을

 

받은것 얼른 케다가 택배를 보내야 하는데 그래봤자?애마 점검 수리비 밖에 안될것 같은 금액이지만 그

 

래도 다행입니다 아직 수리비 전해 드리지 못했는데 어제만 해도 뜨거워서 방안 창문들 문들을 활짝 열어

 

놓았는데 비온뒤라서 그런가 약간 쌀쌀해서 창문은 열지 않고 속옺차림은 그대롭니다 방안은 따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