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값 땀시?아침일찍 읍에가서 해결하고 통장에 잔고가0원이라 인터넷비 3달치
그리고 폴더 핸드폰 3달치 전기세 3달치가 말린것이 핸폰으로 문자가 와서 거시값을
해결하고서 곧바로 모두 해결 작년 이맘때는 비밀 비자금까정 챙겼는데 올해는 전무함
어제는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산행을 못하고 오늘은 주행중에 졸음이 와서 시원한곳에서
눈좀 붙입니다 근심가득한 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사진사이에 글을 오늘도 수동으로 넣고서 글을 씁니다 계곡물이 없는 숩 넝쿨속으로 이동합니다.
낙엽송이 꼬나 많슴더 비가 좀더 오면?꽃송이버섯 많이 나올듯?하지만 2년동안 상인들께 농락당한적이
올해는 선입금 외에는 꽃송이버섯 주문 받지 않슴더 다만 먹을것과 나눔은 조금 할겁니다..
오늘도 이번 목요일까지 나눔산행을 할것인데?삼이 보이지 않슴더...
산더덕 마님께서 큰걸로 1kg만 케오시라고 했는데?어린넘만 보입니다..
오늘아침은 예천읍 나드리식당서 됀장찌게와 김밥 싸갖고 왔는데?이런 젖가락 단무지 넣지 않다니?..
에궁?천남성 독초랍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아서 GPS작동해서 산행을 했는데?..이곳까지 올동안 암것도 보이지 않네요
해발이 높을수록 참당귀가 많이 보이지만 모두 싹대가 어린넘들 뿐입니다.
이곳에서 약200m더 전진 해발1200고지쯤 알람을 알리는 시각이..
멀리서 볼땐?싸리버섯 인줄 알고 왔으나?소나무 밑에 2015년 첫 곷송이버섯을 봅니다..
무게 거주지 하산해서 달아보니 800g입니다..
아주 먹음직 스럽슴더 2년 동안 상인들에게 농락당한적이 있어 금년에는
선입금 외엔 주문 받지 않습니다 다만 먹을것과 나눔의 것은 조금은 딸겁니다
다시 넝쿨을 헤쳐 나갑니다..
뿌리 약초 연하삼을 봅니다 당뇨등 갑산성암에 좋음.
깊은골이라 스마트폰 충전기 스피아로 바꿉니다 만사형통님과 통화중에 비가 오는중.
갑작스런 먹구름에 비가 와서 하산경에 각구삼이 보이는데 일단은 하산이 급선무?ㅠㅠ
얼른 우비입고 내려 가는데?이런 30분만에 장대비 그칩니다..
폴더 핸드폰도 충전이 모두 되여 스피아로 바꿉니다..
에궁?비가 그치고 하산후 귀가후 제자가 저녁을 쏘겠다고 해서 오늘도?
늦은 시각에 자연식당 메운탕으로 끼니 때웁니다..
메기메운탕에 곷송이버섯 첨가를 하니?제자 맛 쥑인다고 해서 오늘딴것 반을 선물로 줄까?합니다..
식사는 제자가 삿지만?..
군것질용 아이스크림은 제가 삽니다 서울 마님집 자녀들 아이스크림 2만원어치 사놓고 먹는다
해서 저는 약5/1정도 사서 이 무더운 날씨에 먹을 양식입니다 내일은 지난 월요일 예약한 치과
로 인해서 늦은 산행을 할것 같슴더 그리고 하루 앞당겨서 금요일 서울 올라 갑니다 마님께서..
돈 없어도 일찍 와서 모친 생신상 오전에 하자고 역시 마님이십니다 저는 팔불출 입니다 돈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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