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식사후 이른 아침부터 장대비는 왔지만 그칠줄 알았으나?그치지 않
고 고객님 안동찜닭을 먹고 싶다 하시여 우중에 차량으로 이동중 예천읍엔 비는
안오고 간만에 미용실서이발 싹뚝 짜르고 안동으로 고~고~그곳역시?비 한방울
오지 않은날씨 4년전에 자주갔던 단골식당 간만에 갔는데도 쥔장님 저를 기억
하셔서 반가움을 몸으로 느꼈슴더 너무 맛이 있어서 서울 마님께 택배도 보내고
포장 주문 해서 당숙모님과 작은집 당숙부 작은 당숙모님과 간만에 안동찜닭으
로 저녁 해결 하산후에 한겁니다 그산님과 오후 짬 산행을 했답니다 수확은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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