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경 처남댁 가족들 8월2일 붕어잡이 축제때 함께 하고자 오셧는데 원래
목적지인 안동 풍산면의 황소곳간 식당 휴가철과 주말이 맞뜨려서 손님들 만원
사례 약1시간 기다리다 좌석이 생기여 한우 등심으로 가족들 입가심 맛있다고
자부했던 몇곳의 등심고기 이곳은 주번째로 맛이 있슴더 첫번짼 동서울 태그오
빌딩 9충의 등심식당 하지만 애들은 맛나게 1인분22.000원 약20인분 먹어치우
셈 대출금 받아서?가족들을 위해 한턱을?아니 계속 쏫고 있슴더...^*^이렇게
많이 먹고도 아빠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적게 먹었답니다 에궁?ㅠㅠ한참
클나잉께루?이곳의 육즙이 색다릅니다 그만큼 맛이 있답니다 저의 입맛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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