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판매방의 산삼 모두 취소후 담금주에 퐁당을 하고 늦은 산행을 포기
하고 낮잠만 자다가 풍산면 "황솏간"의 명품 등심 "즙"최강인것 살랴고 헸으
나 오늘은 가는날이 장날?오늘따라 허가가 나오지 않아서 등심 갈비살로 그
러나 제자와 산이님 육즙이 색다르다고 하니?흐믓합니다 멀리 다녀온 보람을
느끼게 하는 대목입니다 요즘 밥값도 못하지만 먹고 싶은것?먹어서 기분은
좋슴더 내일은 어디로 산해으로 산행을 해야 하나?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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