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원정 버섯 답사산행.124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5. 9. 16. 21:23

 

앞전에도 이만큼 요로콤 노흠 동네분들 골고루 가져간답니다 물론 전화로 알리고요..

 

새벽2시경 갑자기 복통으로 기상을 아무래도 버섯 중후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가 봅니다 오복식당서 식사전 활명수 두개로 복통을 짐제울가?싶어서

 

두개를 복용을 했지만 복통은 멈추지 않아서 듁을 맛?입니다 오늘 산행기 사진등

 

이 복통으로 말미암아 별로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오늘도 강원도로 이동을 합니다

 

전국 각처에도 이젠 계곡에 물이 거의 없슴더 졸졸 흐르는 물에서 그래도 양치질을..

 

제자 연하삼(진삼)대물을 케고 있슴더...

얼마 못가서 능이버섯을 봅니다 역시 구광터이고 강원도 입니다..

상품가치 능이버섯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어린것은 담주에 가지려 갑니다..

뽕나무 부치버섯도 꽤냐 있슴더 하지만 운이 좋을까?생각에 오늘은 능이버섯외 신경을 안습니다..

주위에 사람들 소리가 많습니다 제자에게 소리 지르지 말고 전화로 신호하라고 알리고..

 

또 다른곳 능이버섯 구광터 이곳은 아직 어립니다..

와중에?상품도 있슴더......^*^

 

 

 

밑의 동네 아낙네님들 만났는데?밤버섯을 많이 하셧지만 길을 잃어 다고 해서 상세히 알려 드립니다..

외지인에게 길을 물어 보시다니?아이러니 합니다만 알고있는 위치는 알려드립니다...

저도 밤버섯을 보았슴더...

 

싸리버섯도 많이 보입니다만?능이버섯만 땁니다..

 

 

 

꾀꼬리버섯 입니다 요넘들 많이 나와야?버섯들 나올턴데..

 

 

 

 

정상근처의 구광터는 능이버섯향만 날뿐?보이지 않슴더..오후 1시가 넘어서고..

주먹밥 식사 제자 운운했지만 복통으로 별 생각이 없다고 하지만..

뽕나무 부치버서들 지천입니다 복통 땀시?관심 밖입니다....^*^

 

 

이시각이 될쯤에 허기가 져서 제자에게 전화했지만 통화불능지역에 있냐?ㅂ보니다ㅠㅠ배고파라..

 

너무 허기져서 하산을 해야 겠슴더 복통도?허기진배에는 감당이 안됍니다..

 

 

 

너무 허기져서 잠시 쉬는중입니다 물 한컵 정도만 마신게 모두입니다.

참나무 메기생이버섯입니다 상황버섯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산더덕 작은 줄기 4개가 보입니다..

주위에 뽕나무 부치버섯은 지천입니다...

 

옆길로 샛다가 다시 원위치로 이동쯤에 역시 잡버섯들이 즐비합니다.....

 

갈길이 멉니다 아직도 임도가 보이지 않슴더ㅠㅠ

싸리버섯도 보입니다..

 

드디어 임도길이 보입니다 복통 때문에 점심을 굶고 있어더니?맥아지가 하나도 없슴더 그래도

 

느낌은 배가 더부룩하답니다 밥 보다는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강원도를 지나서 간만에 한성 바

지락 칼국수로 끼니 때우고 왔슴더 그리고 활명수 10개도 비상약으로 삿구요 제가 거주하는 지

 

역은 아직 송이버섯 능이버섯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 부득히 몇일간은 강원도 원정 답사 산행은

 

계속 될듯 싶슴더 그리고 이번주 안에는 절주를 할생각입니다 제자에게도 이번주만 참아 달라고

 

부탁을 제자가 마심?또 마시고 싶을테니?복통이 사라지면 절주는 끝날겁니다 이런일 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