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밤 여러콜택시 불렸으나?알고있는 기사분들 한천축제로 모두 술떡이
되여서 못 오신다 하시여 찬바람을 맞으며 애마타고 주행을 했답니다 예천축제
의 모든 현황을 마님과 데이트도 즐기면서 구경도 잘했구요 군밤도 차량에서 드
시다케서 좀 사드리고 하지말라는 경고포지가 있음?인간은 하고 싶은가 봅니다
강옆의 모래흙으로 도보하시는 울 마님 그리고 운영자님이 주신 식권 냉면 파는
식당이 간단하게 잔치국수로 때우고 마님 서울로 가시는 모습을 본뒤 애마로 거
주지로 향합니다 롯데리아의 닭다리치킨도 그대로 있고 "서울 대화로"식당의 돼
지꼅질 제가 좋아하는것을 아시고 12인분을 사오셧는데 몇일간은 안주감으로썬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마님 은행알 주어다 처남댁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담깐
졸음이 와서 존다는것이 여즉 잠을 잣답니다 담에 은행알 주어다 보내야 겟슴더
하루 쉬었으니 내일은 대리만족할 만큼의 수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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