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봄 개복상황버섯을 땃던곳 상품은 안보여서 위로 올라 갔으나 묵은밭이 없
어서 포기하려는데 농사짓을때 물이 부족함을 대신하는 계곡물 끓어쓰기의 호
스인줄 알고 호기심 발동 위에 어디까지 있을까 하고 도착지점을 향해 가는데?
호스가 여러개로 변형이 되면서 줄간 중간에 묵은밭이 보이고 거의 정상지점에
동물들 변이 안들어 오겠끔 형형색색 줄을 치고 그리고 바로위 정상은 알고보니
6년전 정년 퇴직한 하리면 면장님과 하수오가 많다고 해서 왔던곳임을 정상에
연못이 현재는 가뭄이 심해서 물이 조금 고여 있지만 정상에 연못이 있는것도
대단 하지만 그것을 활용하기위해서 정상까지 호스를 준비 하신 농민님도 대단
합니다 하산후 애마근처에서 만나게된 농어민님께 물어 보니 맞답니다 호기심
에 끝까지 알아보려고 수확없이 올라간 저역시 도전 정신이라고 자부를 해야?.
할지 개 고생을 해서 하산후 지침에 잠깐 잠들다가 일났슴더 이제 산행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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