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서울갈 준비로 장대비는 여전히 오고 있고 2년전 가정용 건조기 선물받은
것(친구이면서 본카페 회원 운산님)거주지서는 사용을 하지 않아서 마님이 갖고 오
라고 해서 택배박스가 없어짐에 할수없이 들고가는수 밖에 세탁기도 잘되지 않아서
밀린 세탁감을 조금 갖고 가서 세탁할 생각이고 점심은 간단한 자장면으로 때우고
성울로 고고 하지만 장대비는 여전하고 평일이나 주말엔 정체가 일어나지 않지만
금요일은 정체가 난다는 고속버스 기사님 도착시간 2시간이 지연되고 택시마져도 2
시간 지연되여 택시값도 2배로냄 에궁 배곱보다 더크게 나온셈입니다 자녀들 컴터
내뜻대로 안되여서 자녀들 도움으로 현재 글을 스고 있답니다 간만에 서울행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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