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버섯이 안나오는 바람에 매년 보냈던 양광사과 맛은 일품 최상급이라 항
상 부모님 가족들에게 보내곤 했는데 사는게 힘들다 보니 양광사과가 10월초에
끝마무리가 되었다는 소식에 앞전 구광터 산행시 4년전 도로변에서 사다가 보
낸적이 있던 과수원 기스난 양광사과가 창고에 있다는 말씀을 듣고 오늘 비공개
심산행을 하려던것이 불참석으로 내일보낼 택배 오늘 보내는데 애마로 5번씩
이나 주행을 하다보니?사과박스10kg짜리인데 15kg짜리 박스가 나오지 않는답
니다 이젠 동네에선 없고 하리면에서 사다가 넣어서 택배를 보내고 아주 늦게
짬 산행을 했을뿐 입니다 작년에 묵은김장 김치도 마님께 보네고 오늘 택배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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