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겨울철에 서울에 오면 2~3번 밖에 입지 않을 옺을 마님이 사주셧는디?그게
조금 비싸네요 거의40만원에 가깝네요 고맙기는 하지만 내래?안입음 아들이 입으
라고 했답니다 더운디 그 비산옺을 입고 결혼식장으로 피로연서 만찬을 즐긴뒤 노
량진 수산시장으로 새로운 건물이 생기나?봅니다 하지만 동해시 바다가나?여러 바
다가에서 횟감보다 엄청 비싼 노랑진 수산시장?거의세곱은 비쌉니다 글도 가족들
과 맛나게 먹을려면 그만한 댓가는?가족들과 저녁 만찬은 꽃게탕과 여러 횟감으로
기분 좋아서 술한잔 한사발 들이키여서 금방 잠으로 꼴까닥을 했답니다 방금전 아
침을 늦게나마 먹고 잠시후 시장에 간답니다 오늘도 질질 끌려 다니시피 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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