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극에달한 요즘 이틀간 비가 오긴했지만 가랑비일뿐 산야의 흙의 밑은 아
직도 푸석푸석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태이니 산도라지 부피가 많을시?4kg정
도가 1kg도 안되는 어이 없는 흉년의 원인입니다 사진처럼 쭈끌탱이가 된모양.
'장생(長生) 산도라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간만에 장생 산도라지. (0) | 2017.06.16 |
|---|---|
| 11월12일 장생산도라지들. (0) | 2015.11.12 |
| 거의 5년만에 다시 찾은 장생산도라지 장소. (0) | 2015.10.25 |
| 2015년8월18일의 임도의 장생 산도라지. (0) | 2015.08.18 |
| 야산 벌목산 산도라지 꽃망울 만개. (0) | 201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