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산도라지라도 30년이상 자생한것을 보고 장생이라 칭하는데 그것도 뇌
두가 확실한 산도라지만이 장생이라 일컬으며 절벽등 살기힘든 코스에서만의
산도라지를 일컬지 아니하며 사진의 본대로도 장생이라 한답니다 그리고 현재
이들은 최소한 뇌두만 본다면 최소한 40년은 넘었고 수확시 약간의 손상을 입어
서 담금주를 할 계획입니다 오후 5시30분경 자택 도착후 허리찜질후 글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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