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카메라 CCTV가 오작동을 가끔해서 컴 게시지기님 오셔서 작업하는 중입니다..
어제 어린견 두마리 분양을 해서 그런가?사료들 많이 남네요..창피스럽지만 견을 팔아서?ㅠㅠ
불쌍한 곰돌이견 어느덧 17살이랍니다 어린견 하나도 분양하면 독수공방 면하게 해주마..
석양이 지는것 같습니다만? 이제 고작 4시전입니다..
오늘도 사진사이에 글넣기 수동입니다ㅠㅠ
어린견 두마리 분양후 아버님께 용돈을 보내 드리려 은행에 왔슴더ㅠㅠ...쩝
간만에 일상생활 용품들 사갖고 갑니다..
푸짐하게 사갖고 갑니다 그리고 늦은 시각에
장군식당서 볶음밥으로 늦은 점심 때우다가 쥔장님 오징포를 사갖고 와서 얻어 먹었더니?..
맛이 좋아서저도 얼른 농협으로 가서 한봉지 사갖고 갑니다 군것질 좋슴더...^*^
에궁 수렵금지구역 현수막들 하지만 이런것 무시하고 포수들은 사냥을 한답니다..
약초팔아서 서울 마님께 생활비등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싶은데 약초는 거의 판매가 형편이 없고
산삼등 상황버섯 조차 2015년은 경제침예로 찾는이 거의 없고 그나마 식용버섯도 가뭄으로 안해서
원통하게 그냥 지나쳤는데 강아지 분양받은 걸로 아버님 용돈을 드려야 하는 쓸쓸한 신세 타령을 하
는 직업적인 심마니가 된것이 홀해 들어서 대략 난감합니다 슈렵허가 마져 발목을 붙잡아 버리는 세월
밑의 도로변의 있는 철판등 간판을 새로 하나 더 해야 하는데?가격이 얼마정도 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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