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낙향을 했슴더......^*^

 

 

 

 

 

 

 

 

 

 

 

 

 

 

 

 

 

 

 

 

 

 

 

 

 

 

 

 

 

 

어제 급한것만 검은 봉다리에 갖고 오고 나머지는 배달로 라면 각각 틀린것 6박

 

스 삿고 아침도 고등어조림에 아주 맛나게 베냥에는 모두 고등어조림 반찬을 넣

 

고 무겁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낙향을 합니다 결혼기념일과 약초사랑님의 따님

 

결혼이 겹쳐서 모든일 마무리 하고 낙향을 합니다 도착후 면의 셀앤디식당서 간

 

만에 갈비탕으로 때우고 애마는 거주지에 있어서 버스 기다리는데 자그마치 1

 

시간이 넘었는데 다행히 뭉일식당의 젊은 사장이 태워 주어서 왔는데 은행알이

 

 모두 떨어졌는데 누군가?모두 주어 갔네요 갖고간 은행알 몇개 먹었는데 하도

 

맛이 있어서 몇개 주워다 그워먹을 생각도 했지만 나참 모두 없어짐 오후부터

 

비는 오고 있슴더 가뭄에 헤갈?스답지도 않은 비가 옵니다 농부님들은 아무짝

 

에도 없는 비가 온다고 원성이 그리고 약초꾼님들은 비오면 산행을 못하니?그

 

져 당혹스럽기만 하답니다 낙향하면서 충청도 지역 경북 지역의 많은 은사시 나

 

무 군락지를 발견 담주부터 찾아 다녀야 겠슴더 애마타고 갈때가 그리울정도 기

 

다리는 시간은 짜중지대로 였답니다 너무 피곤해서 몇시간은 오수를 즐기다가

 

오겠슴더 눈이 갑깁니다 장대비 아니면 우비 입고 산행을 합니다 오늘 낙향을

 

하면서 선입금 받은것도 있어서 다 털리고 왔는데 그나마?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