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약용버섯 산행.217 ［두분과 여러곳］

 

원래목적인곳 도착전에 기사식당 들어가려는데?에궁 태허님 분식 휴게소로...

약간 늦은 아침을 해결하고 다시 출발을 사진사이 글넣기 자동이라 좋슴더..

전용차선에서 내려와서 보이는 곳으로 이동을..

있을것 같았으나?전혀 없는곳 또?이동을 합니다..

 

아주 멀리서 바라본 약간의 군락지 깊숙히 들어 와서 찾지만 노버섯만 있을뿐임..

철길 넘어 군락지 하지만 정상으로 갈수록 다른 군락지가 보이는데..

 

하지만 이곳은 누군가 미리 선수친곳...위로 더 올라갑니다..

 

 

 

정상에도 따간 흔적들 몇군데 태허님 친구분은 좀 하셧답니다 다행히..

 

철길옆의 하수오 씨방이 있으나?포기하고 갑니다..차량에서 태허님은 기다리고 계시고..

 

또 다른 철길 넘어 군락지에 가봅니다..

이곳은 다행히?다간 흔적들이 없지만 이제서 황철상황버섯이 나오기 시작을...

태허님 친구분께 모두 양보를 합니다 태허님은 여즉 차량에...

 

 

 

 

다시금 이동을 합니다..아마도 10여곳 이동을 한것 같슴더...

이곳도 도로가에서 바라본 군락지 조금은 산으로 올라간 지역에서..

나무 높이 약3m정도의 갓상황버섯들이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5년정도만 있음?상품이..

한 나무 그루에 많이 자생을 그렇다면 좀더 샅샅히 살펴봐야 할것 같슴더..

간벌지역 포개놓은 나무들 사이에 노버섯과 황청상황버섯이 많이 자생을..

 

쓸만한것만 땁니다...

갓 황철 상황버섯도...불려도 대답이 없는 두분 홀로 끌로 땁니다..

 

 

이것처럼 생긴것은 냅둡니다 다시 업어 놓고 갑니다..

늦은막 수확물 제일 큰 황철 편상황버섯은 태허님께 드리고...

약5년정도만 있어도 상품가치는 충분 할것 같슴더 많이 있슴더...

 

 

다른 한쪽은 노버섯들 진즉에 누군가 땃음?상품인데 아쉽니다..

 

건너편의 산소주위의 은사시나무 쓰려진곳을 유심 살피니?..

사람의 흔적이 없었는지?상황버섯들이 약간씩 올라 오는데?더 보려고 했으나?

더 찾아 보려고 했으나?두분 4시도 안된상태에서 차량에서 기다리신다고 전화가?..

 

홀로 너무 멀리 온것 같슴더 차량과 거리는 약1.5km정도 언제고 애마 타고 원정산행을

 

와야 할곳 입니다 샅샅히 뒤지면 상품 상황버섯이 나올것 같슴더 산정상 부근에 큰절이

 

두군데 있어서 함께한 태허님 친구분은 잔대등 하수오등을 많이 보셧답니다 태허님 말씀

 

으론 하수오 전문가라는데 그리고 은사시 황철 상황버섯도 좋은것 많이 하셧다니? 다행..

 

내일은 이른 새벽에 출발 예정입니다 던 벌이도 안되는 산행이지만?비축이라도 해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