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사진사이 글넣기 자동이래서 좋았는데 오늘 수동입니다 원정길 스피아 기름을 넣고 갑니다..
도로가 박주가리옆 작은 노봉방입니다 오전에 함박눈이 내려서 10시경에 출발을 했슴더...
저수령으로 주행 사진찍는 순간에 옆차량이 올라갑니다 깜닥이야...^*^
날씨 많이 춥슴더 장난 아닙니다 멀리 원정 가려다 단양 바로넘어 백두대간 바닥을 뒤질맘 입니다..
멀리 계곡밑의 개복상황버섯 줌으로 잡아 당깁니다 있슴더 하나가...
바로위에 농로가 보여서 주행을 합니다..
약간의 눈과 농로가 얼었는데 그래도 조금씩 주행을...
정상까지 농로가 있음?좋은디?....^*^묵은밭이라 있을련지?...
요정도는 헤쳐 나갑니다 하지만?ㅠㅠ...
여기는 너무 깊습니다 일단 애마 세워두고서 주위 묵은밭 개복숭아 나무 찾기 산행입니다..
개복숭아 나무들이 눈에 많이 뛰입니다..
첫 스타트?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가끔씩 끌로 작업을 해도?조각나는 것들이 생깁니다..
음지방향의 계곡은 얼었구요..양지는 그런대로...옆골로 이동을 합니다...
쓸만한것이 안보여서 더 멀리 옆골의 큰 묵은밭이 보여서 이동을 하는데 낭떵어리라?묵은밭이 아닌곳으로..
멀리서 바라보았지만 개복숭아 나무들이 없슴더 어쩐다냐?..일단 건너갑니다..
서어나무와 오리토종 나무만즐비 합니다...
저만치에 하나의 개복숭아 나무가 보이지만 암것도 없고 제자리로 이동을..
원래 했던 장소 바로옆 계곡근처에 아름드리 쓰려진 개복숭아나무 힁재입니다...
하여튼 개척산행은?도 아님 모입니다...^*^
막판에 일당거리?하지만 발품이 안됩니다ㅠㅠ40일후면 뿌리약초 주문 받아 던 벌어야지...
끌로 따다가 조각나는 경우가 잇는데 그것이 비매품이 된답니다 떨어진것 갖고 가야 합니다..
개복상황버섯 아름답습니다 석양이 지고 있슴더 음식점이 없는 지역에서 산행을 해서 허기집니다..
요건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이고요.....
이넘들은 비매품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어린것 많이 남겼습니다...
석양이 지고 있슴더 얼른 하산을...배도 고푸고요....^*^
예천군 상리면 사무소 옆의 대흥식당에서 사철식당으로 바꾼 정식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뜨거운
상황버섯 달인물은 갖고 가서 그나마 위안이 오늘이 9일 40일 후면? 수렵이 해제되오니 그땐 주문
받지 않는다는 뿌리 약초들 주문 받아 늦은 월동준비가 될것 같습니다 겨울철 뿌리 약초는 수렵지
역에만 알고 있는 지역이라 어쩔수가 없답니다 전번에 삿던 유한락스 어디로 튀였냐?돌겠슴더ㅠㅠ
세탁기 돌려야 하는데 세탁에 세재 넣은지 2일이 지났는데 얼른 유한락스 넣어서 뽀얀 세탁이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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