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월5일 초저녁7시에 취침 자정이 넘은 1시에 탄불 꺼질까봐 기상 다시 취침모드?
잠이 오지 않아서 새벽 5시까정 날밤을 지새우고 당일치기 강원도 동해시로 갑니다.ㅠㅠ
오전 8시가 안되시각에 도착 산해전 계곡물에서 사월님 첨병 빠지고...^*^
2015년12월26일 하산하던 장소로 올라 갑니다 빠른 지름길인가?싶어서리...
265mm사이즈 낚시 장화 장화가 크게 나왔다고 햇지만 깔창에 양말 두컬레인데 큽니다ㅠㅠ
능선 정상 이제서애 밝은 태양이 보입니다..
비매품 편상황버섯이 보입니다..
널부러진 자작나무의 차가버섯 사월님 처음으로 발견을..
일단 처음 차가버섯 수확을 축하 합니다..
조금남겨 놓아야 5년이상 뒤면 좋은 상품이 다시 나옵니다..
임도길 보통 임도길에 도착시가은 기본 저오12시경이나 1시인데 일찍 도착을...
하지만 26일 발견한 자작나무 군락지 한참을 더가야 도착입니다 바닥의 산행지 시행착오..
임도위의 꼬리 겨우살이 그림의 떡입니다...
드디어 목적지 도착을 했슴더...
말라비트러진 개암버섯이나 아님 뽕나무 부치버섯일것 같슴더....
덕다리버섯은 지천입니다 하지만 대물은 거의 보이지 않슴더 이때까지 졸립다요...^*^
담쟁이 넝쿨 엄청 큽니다 당뇨등에 좋지만 수액은 엄청 단맛이 난답니다..
쓰려진 산벗 나무의 밑둥에 산벗 편상황버섯이 작게 움추리고 있슴더...
아직은 상품가치가 아닙니다..
곳곳에 꼬리 겨우살이등 자작나무 군락지들..
하지만 이곳은 흔적들이 많슴더 차가버섯 따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해간지 오래된듯?합니다..
아무래도 이삭줍기 산행이 되는것 같슴더...
자작나무 편상황버섯은 많이 보입니다...
모두 따간자리만 보일뿐 입니다..
날씨가 추우면 밧데리 금방 방전 된다고 하네요 식사전에 벌서 하나 방전 새로 갈려고 합니다..
쓰려진 나무위에 검은게 보여서 가봅니다...
차가버섯입니다 딴뒤에 감빡하고 끌을 바닥에 냅두고 왔슴더..ㅠㅠ
상품가치 차가버섯의 수획물 입니다 이삭줍기에 성공한 셈입니다..
이삭줍기에 할수없이 큰것만 덕다리버섯 따다가 사월님게 모두 드립니다..
정상은 아직 멀었는데 이삭줍기 한심해서 해발1200고지 정도에서 밑으로 갑니다..
썩은 모곰나무 옆은 자작편상황버섯과 우축은 아름드리 죽나무 꼭대기에 차가버섯 화중지병임.
뒤쪽 죽은나무에는 자작나무 갓 상황버섯이 아쉽게도 이것도 너무 높아요...
상품인데 아깝답니다...
자작나무 편상황버섯은 믾은데 두께가 보통이라 따지 않는답니다..
사월님 차가버섯을 다는중입니다 줌으로 당기여 찍었는데 컴컴할때 하산해서 수확물 못찍었는데..
귀가후에 산행후기방에 수확물 찍어 올린답니다..황철나무 황철상버섯이 보입니다..
사월님 죽어가는 나무에서 차가버섯 덕다리버섯 공생하는것을 따왔네요..기념으로 담금주 하시길..
김밥이 무척 차갑슴더 보온통에 상황버섯 뜨거운 달인물로 입가심을..
이제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황철상황버섯들 그러나 작슴더..
서어나무의 편상황버섯입니다 따다가 반은 사월님에게..
임도길 아래도 하산중입니다...
보호종인 꼬리 겨우살이 너무 높고 그림의 떡?화중지병입니다..
하산하면서 보이는 황철상황버섯 너무 작고요 약101년정도 있음?상품이..
큰 자작나무 편상화버섯을 땃슴더..
끌을 잃어버려서 괭이로 잡아 당깁니다 황철 갓 상황버섯 입니다 큰것만..
참나무 메기생이 버섯입니다 거의 약성이 없슴더..
서어 나무의 편 상황버섯과 황철상황버섯 계곡 얼음위에서 사진 찍슴더...
방금전 거주지 도착 현재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사월님 아그들에게 급히 가시는 바람에 저녁 식사
못했구요 라면 서너개 긇어 먹을 심산이고요 어제의 글과 오늘의 글의 댓글등은 내일 새벽에 올리까?
합니다 너무 졸립니다 날밤을 새어서 그런가 너무 졸립다요 눈껍푸이 잠기고 있슴더 그리고 나중에 알
았지만 차량 박킹시킨곳에서 곧바로 올라가야 2015년12월26일 산행지 곧바로 가는길 같슴더 흔적이 없
는 지역을 발견을 해야 많은 수확이 있을것 같은데 대한민국에 저뿐 아니라 약초꾼님들 많음을 입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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