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진사이 글넣기 수동입니다 소백산 도로가 주행시에 은사시나무들 유심히 살핍니다..
철조망 넘어 자작나무의 차가버섯이 보이는데 줌으로 잡아 당겨 봅니다..
작은 차가버섯이 보입니다 도로가 철조망 들어갈수가 없는 위치 아깝다요...
오늘도 어제와 더불어 날시가 차갑슴더휴게소에서 뜨거운 커피 음료수 마시면서 작년엔 생활고에
어려워서 지인님들께 카톡 사진으로 거시기 판매 홍보 해주시면 상황버섯 덤으로 몇kg? 드린다고
카톡사진으로 보냈지만 오늘은 생활고와 더불어 딸아이 미국 연수가는데 자금 필요하다고 상황버
섯외 차가버섯도 덤으로 홍보를 부탁 했는데 처서 지난산삼 판매가 된다면 암울한 생각은 없을턴데
갖고 있는 거시기를 4/1의 가격에 덤으로 여러버섯들 아빠 노룻 하기 힌든 불경기에 있는것이 한심..
수렵기간만 아니면 딸아이 미국 연수 자금 금방 해결할수 있을건데 거주지 근처에선 암것도 못하니.
단양으로 가는 길목에도 은사시 나무들이 즐비 하지만 따간 흔적들이 없을뿐 입니다..
온사방 지역을 주행 답사를 합니다 산속의 길이 보이면 찾아 드갑니다..
박주가리 씨방입니다 오늘은 하수오 씨방이 안보입니다..
단양 구인사 방향으로 가다가 강건너의 약간의 군락지가 보여서 빽도 이동을 합니다..
적성대교입니다 좌축이 아닌 우축으로...
애마의 기름이 떨어지고 스피아 넣슴더.....찬바람이 쎄합니다 역시 단양입니다..
하지만 반대편 다른 도로 안보였는데 군락지가 보입니다..
곳곳의 도로가 잇음 깊숙히 주행을 합니다..이러다 암것도 보지 못할수도..
허기진배 보온통 각종비빔밥으로 끼니 때웁니다..
한번도 주행하지 않았던 곳인데 이끼동굴이라고 하는데?꽤 깊슴더..
여기까지 올동안 암것도 안보입니다 춥고 싸늘합니다..빽도 합니다...
빽도하기전엔 차량이 없어 신호무시하고 주행을 했는데 이곳도 신호등이 정지입니다..
은사시 황철 상황버섯 작은것 몇개 봅니다..다행입니다 암것도 못보고 하산인가?고심을..
도로가에 또 보이는 은사시나무 헬멧을 쓰고 올라 갑니다..
갑자기 장꿩이 도로밑에 희청거리면서 가길래 확인차 내려가는데?..
개복숭아나무 세그룻가 있는데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다행이다 수확물 건집니다..
그리고 건너편 군락지 도로가주변과 깊은산속 군락지는 큰견이 있어 확인도 못하고...
쓰려지 나무들도 보여서 옳다구나?생각해서 또 헬멧을 쓰고 올라갑니다...춥거든요...^*^
황철상황버섯이 나오고 있슴더 하지만 10년~20년은 되야 상품가치가..
산속에 헬멧을 쓰고 왔슴더 춥고 바람불고 까시넝쿨이 많아서리?..^*^
도로가 주변인데?도태된 노버섯과 스려진 나무밑엔 작은 상황버섯이 자생을..
이제서야 나오기 시작하는 황철 상황버섯들 입니다..
우축은 사인암 거쳐서 저수령 거주지역인데 일루가면 3/2가 멀답니다..
이근처까지 왔응께루 사인암 기사식당서 저녁 해결을 하고 갑니다..
적은 수확물이지만 다행히 개복상황버섯 조금 했슴더..
아래에 죽령 터널이 보입니다 10.6km터널이지요 멀리 이동 주행을 해서 그런가 오늘은 조금
늦은 시각에 거주지 도착을 했슴더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서울서 마님 이젠? 연락조차 안합니
다 년말에 그리고 오늘 지인님들께 보낸 카톡 사진의 거시기?홍보 꼭 부탁을 사례도 합니다...
현재 처서 지난후의 채취한 자연산삼 상태 아직 양호하고 잎은 녹색이지만 약성은 그대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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