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쌋지만 밖의 기온이 쌀살해서 중국식당서 바람막이로 대신 짬뽕으로..
약간 늦은 답사를 하려 합니다 27일은 26일 산행중 사고로 발톱에 이상이 있어서 하루 방콕을.
하늘에 구름한점없는 청명한 하늘입니다 아직도 사진사이 글넣기 수동입니다ㅠㅠ
오늘은 늦은시각에 답사를 사인암 방향으로 갑니다 의사님 무리하면 발톱 빠진다해서..
될수 있음?산속 산행은 안하고 답사만 목적으로 주행을 하려는데?암것도 안보입니다..
어제에 이여서 오늘도?방콕할걸 그랫냐?너무 춥슴더 올들어 제일 추운것 같슴더..
쓰려진 은사시나무들 생기지도 않았네요..
계곡사이 도로라 컴컴합니다 핲쪽은 환한데?..
그래도 군락지도 보입니다 하지만 눈으로 볼때 암것도 안보입니다...
사인암 계곡들 절경입니다 구경할만 합니다만 너무 춥슴더...
사실은 저기 보이는 절벽위의 은사시나무 군락지 말고 그위에 다른 군락지가..
또 다른곳의 도로가 계곡넘어 군락지 쓰려진 나무가 있어서 가봅니다..
쓰려진 나무엔 암것도 없슴더 하지만 개의치않고 주위 더 살핍니다..
없슴더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역시 도로가 주변이라서?..
시력이 좋아서 이곳도 안보입니다...하지만 기숙이 들어갑니다..
청심원 기도원 방향으로 함?가봅니다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
저멀리 쓰려진 나무에 노랑것이 보여서 가봅니다..
드디어 황철 갓 상황버섯과 편상황버섯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닥 크지는 않슴더...
몇조각 땁니다 고생끝에?낙이?....^*^
애마는 강추에 저를 기다립니다...멀리 안가고 사인암 근처에서만 답사하려는데?...
애마 기름이 거의 엔고가?ㅠㅠ구기가중 아무곳 주유소서 기름 넣고 귀가길에 보이는 군락지들..
이때가 오후 6시가 넘었슴더....
얼른 작은수확이지만 사진 직슴더 26일 강원도 산행중에 낙엽이 많아서 밑은 땅인줄 알고
내딛다가 그곳이 계곡물 왼쪽장화 풍덩에 발가락을 다쳤는데 귀가중에도 발가락이 아파서
담날 자세히 보니 발톱에 이상이 어젠 병우너서 진찰 무리하면 발톱이 빠진다는 의사는 말
씀 듣고 하루 방콕하고 아침에 치료받은 발가락 붕대 풀고 갑갑해서리 오늘은 답사만 하려
는데 암것도 없어서 산속 산행을 저녁7시30분에 귀가 너무 언몸과 손발이 꽁꽁 얼어서 몸좀
녹이고 산행기 올리려다 방안이 따스해서 시방 잠좀 자다가 일났슴더 에궁 바브탱이?...^*^
그리고 12월달 베스트회원 선정 1월첫주에 을수님 소정의 선물 드리는 순서를 하지만 을수님
마다하시고 다음 순번님께 영보를 본 카페 운영자님들께서 명석하게 선택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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