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월22일 하수오 켓던장소 바로 위의 산소 주위 은사시 황철상황버섯을 보기 위해 산행지로 이동을.
일단 운영자님께 도태되여 가는 황철상황버섯 따게 하고 하고 저는 건너편 산으로 이동합니다..
아직도 사진 사이에 글넣기 수동입니다ㅠㅠ 열심히 따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동합니다..
완전 얼음골 같은 느낌의 얼음계곡으로 올라갑니다 춥네요...
그런데 초입에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멀리서 은사시 나무가 보여서 갔는디?..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이라 기분 좋슴더....
계속 올라가는데 골이 4개씩이나 그리고 3개골로 올라 가는데 완전 대단?..
밑에서본 나무는 은사시나무가 아니고 오동나무 였습니다..
완전 음지방향의 묵은밭들 이런곳에 장뇌삼 재배 하면?끝내줄턴데...
묵은밭이 너무 크나머지 운영자님께 카톡으로 올라 오시라고 전화불능지역입니다..묵으밭이 끝나는 지점까지
묵은밭이 끝나는 지점에는 주목나무들이 즐비 합니다...
처음 목적지로 이동을 합니다 저멀리 은사시나무들 운영자님께 고래고래 고항쳐 오시라고 하지만..
첨엔 그냥 답사겸 해서 물병도 안갖고 가는바람에 얼음 께여 식수로 께먹슴더..
묵은밭 4곳중에 1곳만 개복숭아 나무들이 즐비 합니다.그 1곳만 유심히 찾을 생각입니다.
역시나 상품의 개복상황버섯이 있슴더 얼른 운영자님 오시라고 카톡을 보냅니다..
완전 상품의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괭이와 망치등 밑에 두고 와서리 끌만 갖고 하기엔?너무 많고 상품이 께집니다..
우축에 상품이?께지는것 처럼...
얼른 챙기고 올라 갑니다 이때즘에 운영자님 오십니다..
상품가치 양보해줍니다 조심하 따시라고 알리고요...
약1천고지에 어리지만 오리지녈 황철나무가 보입니다 하지만 약용버섯은 없슴더..
이럴줄 알았음?베냥이 갖고 올것을?작은가방에 양파자루에 수확물 갖고 다닙니다..그리고.
배가 너무 고파서 얼른 빵으로 끼니를 때웁니다 따근한 커피로 식수를 대신하고요...^*^
저멀리 하수오 씨방?일단 확인 하려 갑니다..
박주가리표?씨방입니다 됀장.,...^*^
내려오다 몇군데 더본곳 운영자님께 양보 하고 내려오던차에 양지바른 곳에서.
저의 수확물 사진찍슴더 많게 보여도 귀가후 무게는 1kg입니다..사진찍고 기다리는데?..
운영자님 오시여 배냥의것 모두 빼라고 수확물 찍슴더 황철상황버섯과 개복상황버섯 들입니다..
그리고 옆골로 이동을 하는데 운영자님 차령 이곳을 올라가지 못함에 걸어서 갑니다..
초입에 개복상황버섯이 보였지만 정상근처까지 거의 안보입니다...
은사시나무 작은 군라지가 보입니다..그리고..
황철 갓 상황버섯이 조금씩 고개를 내밀고 있슴더...
다시금 개복상황버섯을 발견 운영자님 홀로 하산하시는것 붙잡아 올라 오시게 해서리?..
개복상황버섯을 따시게 합니다 어디?맘대로 하산을?...^*^
오늘은 일찍하산 하리면에서 커피 얻어마시고 일찍 귀가 했는데 방안이 따스해서리 약2시간30분 정도
오수를 즐기다가 기상을 했슴더 어제처럼 한파이지만? 함께 하신 운영자님 수고 하셧습니다 그리고 몇
분들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몇자 적어 올립니다 왜 차량을 안끌고 애마만 타고 다니냐고?이유인즉 19년전에 암
에 걸리고 비대해진 몸뚱아리 날씬해지기위해 차량을 안끌고 다니고 그게 습관이 되다보니 면허증은 말소가 되여
버렸고 올해는 어떻하든 면허 다시 갱신하려고 했으나또 여건상 시간이 허락 되지 않네요 회원 몇분은 알고 있는
일들 이랍니다 현재 애마 원동기 자격증만 있을뿐 차량 면허 현재 없고 맨날 얻어 타고 다녓더니 습관이 되였답니
다 올겨울에는 기필코 갱신하려고 했으나?올해도 천연기념인간이 되려고 하는것 같슴더 면허 없는 심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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