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수님 소개로 황철상황버섯 판매를 해서 개복상황 상품가치도 더 드립니다..
황철상황벗서 역시 조금 더드립니다 그리고 우체국에서 한회원님 등업을 해드리고...
월말에 거시기값도 지불을 하고 오늘은 싱크대 언수도가 녹아서 물이 나오므로..
백두대간 저수제 눈길빙판길이 녹아서 다행임.
단양도 마찬가지 도로가 녹아서 주행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는데?..
낚시장화 두번째 신는데 오른쪽 뒤쪽이 질퍽거려서 봉다리 신고서 갑니다..
계곡입구까지 애마가 주행을 했엇는데?눈이 많아서 애마는 도로가에...
꿈이 헌몽일지?개꿈일지는 답사를 해야?알것 같습니다..
봄 여름 늦가을까지 이곳서 삶의 생활터 하지만 겨울산행은 처음입니다..
이제부터 찾아야할 시작입니다..
털목도리 뜨거워서 벗슴더 또 올라가면?무엇을 벗을지?미지수 입니다...
낙엽송 군락직들 꽃송이버섯이 많이 나오는곳 입니다..
산벗 나무위 도태 되여버린 버섯들..
묵은밭이 약1천고지가 넘는데도 흔한 개복숭아 나무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삼색도장버섯이 보일뿐 입니다...
겨우살이들 지천 입니다 손에 닿는곳이 없슴더...
백두대간 정상이 아닌 능선 정상일줄은?...
정상으로 가려고 했으나 하나도 안보여 내려 가면서 찾슴더...
정상부근 음지쪽은 눈이 장화 무릅까정 올라옵니다...
저쪽으로 갔어야 했냐?싶습니다 하지만 저곳도 보이지 않습니다..
묵은밭이 아닌 산세에서 오미자 군락지 이리 많은곳 처음봅니다 위치 입력을...
노박덩쿵 열매가 아닌 오미자 열매입니다 몇개따다가 먹엇는데 쓰고 달고 쉰맛에 여러가지 맛이 납니다..
점심끼니는 약2시에 해결릉 합니다 암것도 안보여서 하지만 허기져서 도저히...
초입의 입구입니다 거참 온사방을 샅샅히 뒤졌지만 그 흔한 개복숭아 나무가 안보이다니?..
완전 꽝산행입니다 원정 산행은 암것도 못하고 하산을 했는데?...
저수령 넘어서 거주지 황태덕장 근처의 박주가리 씨방을 본뒤 도로가 계곡에서..
개복상황버섯이 보여서 애마에 가서 망치등 끌갖고 내려갑니다...
하리면까지 거리는9km입니다 집까지 거리는 15km이랍니다..
손이 닿는곳 까지만 했구요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들도 많이 보입니다..
원정 산행시 암것도 못한상태에서 귀가중에 약간의 수확을 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주행중에 도로가옆에 또 보이는 개복상황버섯들 몇개만 땁니다..
충청지역 백두대간의 많은 군락지역의 헌몽을 꾸었는데 그게?대박꿈이 아닌?개꿈입니다
오늘 운영자님 함께 했음 왠종일 궁시렁 거리셧을턴데 편찮으셔서 오지 못한게 그나마 다
행인것 같슴더 오셧음?고생만 하는 꽝 산행이 되였을터 봄. 여름 그리고 초가을에만 천마
산삼 꽃송이버섯 오미자 열매등만 하려 갑시다 약용버섯은? 없슴더 오리지녈 황철 상황버
섯을 해 놔야 할턴데 걱정입니다 일단 주말에 회원간의 산행시에 해야 될것 같슴더....^*^
'약용버섯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41[운영자님과] (0) | 2016.01.30 |
---|---|
원정 약용버섯 답사산행.240 (0) | 2016.01.29 |
늦은 약용버섯 산행.238 (0) | 2016.01.27 |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36[운영자님과] (0) | 2016.01.25 |
원정 약용버섯 산행.235[운영자님과] (0) | 201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