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저수령가는 길목 눈이 많아 애마가 주행이 힘들것 같아 포기 오늘도 수동입니다.
잠깐 우축에 은사시나무가 있어 함가봅니다..
있을것 같았지만 없어 내려갑니다..
백두대간 임도길로 이동중에 각방향으로 보이는 개복숭아 나무들 이곳이 두번째로 많은지역임.
임도위도 보이고요...
계곡쪽은 하산하면서 볼 생각임.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애마는 임도길에에서 기다리고 있고.,.
박주가리 씨방들...
에궁?빙판길 꿈마니님의 별장 뒤쪽 임도인데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아 백두대간 하단계곡을..
일단 하반부 사방댐계곡으로 갑니다..
개복상황버섯 요것만 보고 왔는데 옆에 상품이?...
상품가치가 떡 버티고 있어 기분 좋네요...오늘 백두대간 바닥 계곡을 몇곳으로 이동을 했슴더..
따근한 보온통의 잡탕밥과 뜨거운 달인물 패트병에 오구라지고 하지만 얼지 않아 다행.
임도위 산으로 한번도 가지 않은곳으로 이동을..
개복숭아 나무들이 첨엔 안보이다가 위로 올라가니?보이지만..
조오기?멀리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멧돼지 소행인줄 알았는데 사람의 흔적 칡뿌리 켄자리에 톱질자국까지...이런곳 여러곳 있슴더..
개복상황버섯이 많으나?상품이 안되는 약용버섯 입니다..
여러곳 칡뿌리 케간자리 인간들의 흔적들 입니다..
묵은밭이 끝타는 지점 같슴더 오래된 농로길?...
옆 능선으로 이동을 하지만 안보입니다..
점심 식사전 오늘의 적은 수확물입니다 시간이 많아서 더 뒤져볼 참입니다..
맨 바닥의 하단이 아닌 계곡으로 이동을 합니다..
역시 계곡쪽의 개복상황버섯들 조금은 보입니다...
적지 않은 수확물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동을 합니다..
저 멀리 싸늘한 날씨 기운에 애마가 처량하게 기다리고 있슴더.
맨 바닥으로 이동을 합니다..은사시나무 아름드리 나무 몇개만 있을뿐 입니다..
황철 갓 상황버섯이 몇개 보입니다 큰 아름드리 나무에는 없고 괭이질 모두 했답니다..
아침에 애마타고 주행 할적에는 그닥 춥다고 느끼지 읺았는데 하산경에 애마 주행에선
몸의 냉기가 아주 심할정도 귀가후 언몸 녹일려고 시간반 잣답니다 그리고 내일 산행하
실려던 나다운님 오늘밤 상가집에 가신다해서 내일 산행에 불참 다만 향석청우회님만?
오신다고 했으나 이곳도 한파주의 채감온도 40도 이상?..^*^심사숙고 하셔서 오시길 바
랍니다 산행시 동사 얼어 죽음에?책임 못집니다..^*^매주 주말 산행시 함께 산행시 지루
하지 않고 홀로 산행보다는 재미에 행복 할턴데 강추에 모두들 아랫목에 방콕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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