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왔냐?봅니다 나다운 운영자님 저의집에 오실때 차량으로 오실때 고생을 하신듯..
차량 쿠숀이 좋슴더 역시BMW차량이라서?..
오랫만메 풍기오복식당서 아침식사를 해결합니다..
백두대간 종주길이 이렇게 눈이 많은줄 몰랏슴더...
백두대간 종주하시는 인천서 오신 어느 산악회님들...
거의 산행지 도착지범의 눈은 더 많습니다 운영자님 눈 샇인 높이를 찍네요..
해발1268고지에서 자작군락지로 내려 갑니다..
어린 산뽕나무가 보입니다..큰 아름드리 산뽕이 보여야대박일턴데 아쉽니다..
눈이 너무 깊숙합니다...
자작편상황버섯 어립니다...
겨우살이도 많이 보입니다...
아궁이도 보기 시작합니다...아직도 수동입니다...
약70m정도 내리막길의 쌓인눈에서 눈썰매?엉덩스키 탑니다..안개도 자욱 햇지만...
디카 렌지에 무엇이 묻어 있는것도 모르고 찍기만 했으니?ㅠㅠ
얇은 자작나무 편상황버섯이 보입니다 눈쌓인 백두대간 헤쳐나가기가 힘듭니다...
넝쿨도 헤쳐 갑니다 너무 눈이 많슴더 앞전 강원도 동해시의 산행시?눈보다 많습니다..
나다운 운영자님 안보이는곳에서 눈길에 미끄덩 우당탕 했답니다 걱정입니다..
따근한 상황버섯 달인물로 목을 식힙니다...
말굽버섯 몇개 봅니다 따다가 나다운 운영자님께 드림.,내일도 향석청우회 운영자님과 이곳 산행?..
초보인 향석청우회님께는 무리일것 같아서 다른곳으로 이동 산행이 예상이..
오후 2시경에 나다운 운영자님 도저히 산행을 못하신다고 이때쯤 하산을 저는 계속 산행.
하지만 밑은 낭떨어리 계곡 바위산인데 아주 조심스럽게 내려 왔슴더..
저곳이?내려온 방향입니다 엄청스리 조심히 내려 왔슴더 다행히 밖시장화가 있어서 다행.
오늘도 아궁이는 자세히 봅니다...
손에 닿는 작은 차가버섯이 보여서 땁니다 물론 하산후 나다운 운영자님께 드렸슴더...
나무 꼭대기에 있는 차가는 화중지병입니다...
아차차...?끼니를 생각못하고,...나다운님 하산하시고 조끼엔 요것만?ㅠㅠ끼니 때웁니다..
덕다리버섯이 보입니다 넝쿨을 헤쳐가다 만나는데 따다가 드릴예정임.상품가치 약용버섯만 있음?..
이때부터 렌지에 먼지가 끼여 있는줄은 생각도 못했슴더 좌축이 흐리멍텅합니다..
스마트폰 밧데리 충전기3개를 갖고 다닙니다 GPS를 하면 밧데리 금방 없어짐.
넘어진 고목나무 눈속에서 보이는 자작나무 편상황버섯입니다...
베냥에 망치 끌등을 꺼내기 싫어서 괭이러 수확을 합니다만 조각이 납니다ㅠㅠ
이런?너무 밑으로 내려 온것 같슴더 운영자님은 4시전에 도착을 일찍 가야 하는데 너무 밑입니다..
다시본 자작나무 편상황버섯들 큰것만 땁니다. 그것도 괭이러 치면서리....
작은것이 아닌 큰 조릿대를 만나서 올라가기가 수월찮습니다...
계속 오르막길 입니다 힘겹게 올라갑니다 배는 고푸고요,,,
약1100고지 이상 올라가야 백두대간 종주길이 나올턴데?아직도 정상이..
드디어 백두대간 종주길 입니다 힘겹게 올라 왔슴더 이시각 현재5시40분 차량에는 7시쯤에 도착을..
지난해4월에 개업했다는 추어탕식당 평일에도 손님들 북적거려서 오늘 첨 가보았는데?..
맛?기가 막힙니다 희방사 근처로 갈적에?자주 이용을 해야 겠습니다 아주 맛이 있음 물론 저의 입맛에..
두부과자 두개 사주셧는데?하나 방금전 먹었는데 군것질 용으로 안성마춤입니다...
오늘 수확물 많지는 않지만 자택 마루에서 수확물 사진 직고 모두 나다운 운영자님께 드림
저는 똥뱃살 빼기 운동량을 확실히 한것에 대해 만족을 합니다 그리고 저역시 귀가후 음식
정보방에 오후8시9분에 글을 올린뒤 약 시간반 따근하게 등찜질을 했답니다 고로 늦게 산행
기 올리는 중입니다 오늘 수고하신 나다운 운영자님 수고하셧구요 안전 운행시 잘 도착하시
길 바라면서 수고 만당 하셧습니다 저도 오늘 완전 박센산행으로 몇kg이 몸무게 감량이?....
이곳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은 눈이 허벅지까지 있어서 당분간은 무립니다.아무래도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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