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약용버섯 산행,262[여러곳]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2. 26. 19:37

 

오전에 눈이 조금 와서 눈청소한뒤 잠깐 잠들다가..

귀빠진날 선물 꽃다발?구름과자 연기로 인해 꽃망울이 시들어서 밖의 물통에 넣었는데..

어제 답사지역의 주위의 군락지 본곳을 샅샅히 수색을 합니다 어제 약국에서 약이 부족

부족한 약을 갖고 가려고 하지만 약국보다는 일단 산을 선택을 합니다..

많은 은사시 나무 군락지 도로가에서 항상 보곤 했는데 오늘은 기필코 수색을 합니다..

이제 나오는 황철상황버섯들도 가끔 보입니다 그리고..

얼어버린 계곡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쓰려진 고목이 보여서리..

 

끌과 망치로 황철상황버섯을 따기 시작을 합니다..

 

다행히 사람의 흔적이 없슴더 물론 밑에서 동네분들께 올라가는것을 허락 받고,..

 

 

도태되여 가는 버섯인줄 알았으나?속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수확을 하고 우축에 묵은밭이 있어서 개복숭아 나무나 있냐?살핍니다..

 

 

하지만 개복숭아 나무는 별로 없고 아카시아나무에 붙은 재목버섯만 있슴더...

 

오늘 여러곳 이동을 합니다 이곳에 오기전 주위의 아지매님 아재분게 나눔도 해드리고..

이곳도 이제 조금씩 나오고 있음을 이곳 산주들은 대부분 서울분들 이라고 합니다..

또 이동을 합니다..

멀리 엄청 많은 군락지가 보여서 이동을 합니다 물론 이곳에서도 동네분들께 허락과 포수넘들 없다고.

수확물을 찍고서 언제 내려 올지 몰라서 오늘 수확물을 바닥에 놓고 찍슴더..

갓 편 황철상황버섯의 수확물 입니다..

낙엽송 나무 군락지를 지나면서..보이는 은사시나무 군락지들...

 

 

작은 갓 황철 상황버섯이 보이고..

황철 편 상황버섯도 보입니다 하지만 이곳의 군락지는 상품가치가 하나도 없답니다..

아무래도 이곳은 10년뒤 쯤이나 그리고 이곳은 동네분들 장뇌삼을 심었다고 하네요..

 

이제 올라 오는 황철 상황버섯들이 엄청 많슴더 하지만 상품이 없슴더ㅠㅠ

 

 

 

 

 

이곳에서는 보기는 많이 봤으나?하나도 건지지 못햇슴더..

또?이동을 멀리서 하수오 씨방인줄 알고 갓으나?..

박주가리 씨방입니다ㅠㅠ....^*^

어제 5일치 치료제 이틀치만 갖고 갔는데 오늘 부족했던 약을 받으려 왔슴더..

 

귀가길에 가는코스위의 은사시 나무 군락지 쓰려진 나무도 보이고 나중에 저곳도 허럭받고 올라가야...

 

이른 아침 사랑행위 했던 충견들 아마도 시산제 전에 순산을 할것 같슴더 견들은 두달만에

 

순산을 한답니다 당숙모님은 견들에게 식수를 전햐 안준다는데 담주 서울 가기전에 식수 많

 

이 주고 가야 겠슴더 당숙모님견은 7년동안 식수를 안주었다느데 에궁 사람이전 짐승도 식수

 

줘야 갈증해소가 될턴데 지난 설명절 울견들 식수 안주어서 낙향후 식수 게걸스럽게 마심...

 

디데일 이제 3일 남았습니다 하지만 3월1일은 비공개 회원님들과 산행이 있답니다 경북지역

 

확실한 구광터 사업장 함께 하기 위해 하지만 그때만 이루어 질겁니다...저도 머니를 벌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