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약용버섯 답사산행.261

을수님의 방수장갑 토시 빼고난뒤 주행을 합니다 풍기로..

풍기 황치과 예약을 안하고 왔는데 기다리는 환자들 10명이상입니다..

장장 5시간이상을 기다리다 진료를 받는데 잇몸에 염증이 담주 목요일 예약을..

태라피공원 주위 은사시나무가 보여서 올라 가는데?..

계곡물이 얼었구요 현재 함박눈이 오는 중입니다.

낙엽송도 보이고 간벌한곳도 눈에 뛰입니다..

 

 

 

 

다행히 황철 갓 상황버섯도 보입니다 하지만 상품이 아닙니다 5년뒤에나?..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도 있슴더......

 

함박눈이 내리고 있슴더 금년에는 가뭄이 심합니다..

 

 

밑에서 볼땐?별로 없었지만 정상에는 안보이던 군락지가 보입니다.

 

 

도로가에서 보이지 않던 정상부근에는 군락지가 보입니다..

 

 

 

 

 

정상부근에는 황철 편상황버섯이 보이는데 아직 상품은 아닙니다..

 

 

몇군데 더 보입니다 갓 황철 상황버섯도 보이지만 이것도 상품이 아닙니다..

 

 

도태되여 있는 노버섯들도 많이 보입니다 개복숭아 나무는 흔적도 안보이는 곳입니다..

알람시각입니다...

 

 

넝쿨속을 뚫고 지납니다..

갈증에 두유를 마십니다..두팩은 꼭?..^*^

일단 다른곳으로 임도로 이동을 합니다..

 

 

 

석양은 진지는 오래고 하산후 귀가중입니다 치과에서 갑작스러운 전화가 와서 약간

 

걱정이 앞섭니다 다음주 주말에 서울에 다녀 와야 겠습니다 부모님 만수무강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