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닥에서 위로 정상까지 산행 목적으로 우축으로 이동을 합니다.
남의 논밭에 애마 세워두고 갑니다..
양지바른 곳에는 원추리 나물이 많이 있고요 하산시 따다가 원추리밥을?..^*^
우축은 묵은밭입니다 옆에는 올라가는 길이 있어 다행스럽게 이동을 합니다..
봄소식을 알리는 야생화 꽃망울들..
먼발취에서 개복상황버섯인줄 알고 갔으나?..
인기척에 알을 품고 있던 산세는 멀리 있고 다행히 사진 찍을 기회가?..
이런?바닥에서 올라 왔더니?위코스는 3일전 산행지 위쪽입니다 에궁,,,
없는것 직감하고 하수오씨방이나 찾고 있는중입니다..
암것도 수확없이 논두렁에서 기다리는 ㅇ매가 처량하게?..
하지만 앞에서본 원추리 땁니다 요것도 원추리 나물밥이나 해먹어야 겠슴더..
수확이 많슴더 현재 시각10시 입니다..
주위곳곳에 은사시나무들이 즐비한곳에다 애마 세워두고 올라갑니다..
밑에는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있슴더 하지만 개복상황버섯이 먼저 이기에..
초입에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오전11시경입니다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꽤 많이 보입니다 아싸입니다 그런데 우축의 묵은밭을 지나야 하는데 초입에?..
저기도 보이지만 하산경에 따야 겠슴더..
오전11시30분 치아가 아포서 진통제 묵고서 식사 시간대에 맛나게 먹을려고 복용을..
역시 묵은밭에는 상품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얼른 묵은밭을 지나야 다른 개복상황버섯이 보일턴데?..
역시 묵은밭을 지나니?개복상황버섯들이 보입니다..
오늘의 수확물 완전 준대박 입니다..
참 냉이나물 밥 첫 시도 소금간과 참기름 듬뿍 맛?기가 막힙니다.....^*^
식사후 바로 또?수확을...
임도가 가까워지고 있는데 사람들 소리가 납니다..
임도길 주위에서 쑥을 하고 있는 여섯분들 처음으로 명함 드리지 않고 무슨 상황버섯인지
얘기를 안했답니다 임도길에서 라면등을 끊어 드시는 외지님들 임도밑의 완전 군락지라서
명함도 안드리고 차후에 이곳 운영자님들과 몇 회원님들께 공개하기로 맘먹어서리 시치미
일단 표시만 확실히 해놓고 갑니다..
수확 어느정도 했기에 하산하면서 봅니다..올라오면서 봐둔곳을..
올라오면서 봐둔곳 역시나 좋아 보입니다..
하산하면 딴 개복상황버섯 수확물 입니다..그리고 30분간 주행을..
내일 산행지 답사를 하고 아마도 태허님 모시고 함께 산행을 할까?합니다..
오늘도 너무 멀리 답사 산행을 유천면을 지나 용문면을 지나 그리고 내장탕 하나 또 포장 했구요
오늘 아침7시경 산도라지 찾는 고객님들 없다고 그것보다 좋은 개복상황버섯 하지만 오늘 연락을
하신다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그리고 산이님 산도라지가 없어서 두문불출 하고 있답니다 결
론은 요즘 산행을 하지 않고 방콕만 한답니다 우짜고?요즘 들어서 뿌리 약초 찾는 고객님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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