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 산행.287

 

오늘도 개복상황버섯 나눔으로 나갑니다..

오늘은 용문면 장날인가?봅니다..

오늘은 어제 산행지 우축골로 들어가기 위해 작은 언덕기로 올라 갑니다..

양지바른 밭에 참냉이나물이 엄청 많슴더 참냉이나물이라서 오늘 무조건 켑니다..

참냉이나물은 뿌리가 작답니다..향은 끝내줍니다..

먼발취에 개복숭아 나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묵은밭이 안보입니다.

 

물이 거의 없는 계곡넘어에 개복상황버섯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오늘 너무 일찍?보여주는게 아닌지?그럼 수확이 적어질턴데?..

 

 

상품들로 구성된 개복상황버섯들 기관지 천식등에도 좋답니다.

 

 

왼쪽능선으로만 이동을 합니다 하산길에는 우축으로 내려 갈깁니다..

 

 

거참?아리어니 하게도 밑에는 묵은밭이 없는데 약6부능선에 묵은밭이 있을줄은?..

 

 

칡뿌리 켄 흔적들이 많은것으로 보아서?임도가 가까워지고 있는것 같슴더..

오늘은 임도위에 제가 우뚝 섯습니다..

 

임도 주위에는 산소가 많고 고사리 묵은밭이 무진장 많슴더..

칡뿌리 켄 흔적들이 아주 많슴더...

 

좌축은 산소가는 길목의 길들이 밌어서 내려가는데 지장이 없슴더 하지만 찾는것은 안보입니다.

천연동굴을 발견합니다..

물이 맑고 투명합니다 시원함을 느낍니다..

증유석이라도 있음?금상첨화 일턴데?..

바닥에서 우축으로 이동을 합니다..다른골입니다..

 

양지바른곳엔 원추리 싹대가 나옵니다 봄이 오는 소식지 입니다..

 

많은 개복숭아 나무들 하지만한참만에 봅니다..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 몇개 땁니다..

식사식간을 알리는 알람 그러나 좀더 주위 수색을 한뒤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가운데는?..

 

괭이자루 반이 들어갔으나?벌이 없슴더..

다른곳에 꿀이 내려간 목청을 발견 벌들이 조금씩 보이곤 합니다..

식사전 애마 근처에서 참냉이나물을 켑니다..

오후2시까지 오늘의 개복상황버섯 수확물입니다 너무 적어서 이동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길일 음식으로 끼니 때웁니다..

참냉이나물 향이 코를 자극합니다 향?끝내줍니다..

 

식사후 어제 산행지 임도길로 주행을 합니다 임도에 표시를 해놔서리..

 

참냉이나물과 개복상황버섯 잠시 임도 밑에 숨겨 두고 올라 갑니다...^*^

역시 임도 주위라서 칡뿌리 케간자리 흔적들이 무수히 많슴더..

 

개복숭아 열매 나올시기에 이곳 임도 주위에 오면?대박칠것 같슴더..

생강나무 꽃망울 활짝 만개를 하고 있슴더..

다시 임도길로 주행 이동을 합니다..임도길위는 없고 임도길 밑을 수색해야?..

사진 사이에 글넣기 자동이라 아주 수월합니다..

봄소식을 알리는 할미꽃도 나오기 시작 합니다..

 

앞에만 있는게 아니라 뒤편에도 사진만 안찍었을뿐..많이 했슴더..

 

 

여기서도 임도길 밑에다가 참냉이 나무물과 개복상황버섯 보관을?..^*^

거의 바닥 임도길은 진달꽃이 만개를 합니다.

 

저쪽에 봄나물을 케는 아줌마들 만나서 개복상황버섯 몇개 주고 갑니다 그리고..

 

맑은 날씨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고 있슴더 오늘도 내장탕 포장 주문 했고요 귀가후

 

비맞은 생쥐꼴이 되여서 축축한 몸을 말리면서 약간 늦은 시각에 오늘 산행기 올리는

 

오늘 산행지에 태허님 함게 하자고 제의 했는데 안오신게 다행입니다 수확이 저조함.

 

어제보다는 작다는 생각일뿐 넉넉한 수확은 된답니다 아직 식사전 참냉이 나물 됀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