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산제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아니벌써?...^*^
어제 산행지에서 산도라지 싹대를 봐서 거주지에서 끄트머리인 구광터로 이동 도착을 했슴더..
초입에 잔대 몇뿌랑구 켓고 이곳은 4년전 태허님과 초입에 산삼을 봤던곳.
작년 봄에만 해도 3구산삼등 각구삼을 많이 남겨 놓고 갓는데?이런..
샅샅히 뒤졌으나?오행삼 조차도 없이 싹쓸히 해갔는데ㅠㅠ미차요..
하지만 주목적의 산행은 부리약초산행임을 연하삼 잔대 산도라지 찾아 보기위해 정상으로.
고사리만 있을뿐 약초가 전혀 안보입니다에궁 수확이 없으니 힘듭니다..
산아래쪽 저수지에서는 낚시꾼들 엄청 많은데 그분들 고기 안잡혀도 낚시 하는지?궁금..
반대편 산으로 이동을 하다가 도저히 약초가 안보여서 이동을 하려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구광터 또 살피지만 없고 잔대만 하나 보입니다..
애마만 처량하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4년전인가?이곳에서 시산제를 지네려다 취소를 한적이 있는 초간정이 보입니다..
두번째 구광터는 올라가기전 대구서 오신 약초꾼들 도로가에서 만났는데 올라 가지 않았느데?..
한잎버섯 입니다 하나라서 수확을 하지 않습니다..
백선피가 많은 군락지의 구광터 입니다..작년에 데궁이 짜른 곳이기도..
세명의 발자국이 보입니다 올라 갓음?올라가지 않을거라고 말씀 드렷는데도 안갓더니?에궁..
잠자는 산삼들만 약4년후에나 나올전망 다행입니다 다른것은 모두 싹쓸이..
아공 배고파라 오후2시에 늦은 점심 끼니를 해결합니다..
백선피가 많습니다 이동을 하는중입니다..
약40분간 도로 주행후 세번째 구광터에 도착 올라갑니다 일단 삼보다는 뿌리약초
잔대립니다 그리고 이곳이 아닌것 같아서 반대편 구광터로 이동을 합니다..
취나물등 나물취가 많습니다..
공개하지 않은 구광터는 산삼이 아직 보존이 되여 있슴더..
우축의3구산삼 삼딸이 있지만 어려서 냅둡니다..
현재 산삼이 문제가 아닙니다 효자노룻 하는 뿌리약초를 케야 합니다 그러던중에..
거의 오후 4시가 되여서 학수고대하던 뿌리 약초 일단 연하삼(진삼)군락지를 만납니다..
베냥 멋어던지고 부지런히 괭이질을 합니다 땀좀 흘립니다 하산후에 샤워도 했구요 찬물로...^*^
연하삼(진삼)아주 실합니다 당뇨등 갑산성암에 좋음.
와중에?산도라지 싹대를 보고 켓는데?..
밑둥 뿌리가 썩어가고 있는 산도라지 입니다..
어린것은 토지가 좋은곳으로 옮겨 놓습니다..
꾸준하 한능선을 타야 했는데?다른 곳을 산행하다가..쩝..
거의40여분 만에 10일 이상수확할 연하삼을 단하루 그것도 오후 막판에 대박을 아싸....^*^
잎은 살짝 데쳐서 반찬을 해먹는답니다 택배 보낼적에 잎을 짜릅니다..금방 짜름 신선하지 않슴더..
기분 좋은 오후 오전엔 기분 잡쳤는데?...^*^
더불어 고사리와 잔대들 수확물.
주위 능선을 계속 샅샅히 뒤져야 했는데 주위 다른곳 살피다가 별로 못했슴더...
가끔씩 보일뿐 입니다..
작년의 영지버섯입니다 새로 나올겁니다 위암등에 좋답니다..
하산을 알리는 시각?하지만 더해야 한다고 말이얌...^*^
다시금 수확을 이만큼 또 했슴더...
석양이 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산경에 임도에 걸터 앉아서 카카스토리에 글을 올리고 그른 복사하는법 알아서리 SNS에도
올리고 귀가중 입니다 두곳 구광터 아주 멀리 갔는데 수확이 전무한 상태에서 세번째에서는 다
행히 늦은막에 약초 대박을 터트린것 같습니다 연하삼 이정도면 10일 이상 산행 수확물량입니
다 내일은 5월7일 시산제 준비를 하는데 본카페 회원 세분이 도와 주시려 오는데 내일 산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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