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들 길목으로 올라갑니다 애마로?...^*^가는데 까지..
왼쪽 코스로 올라 왔는데 어느이?알랑가요?..^*^
5월2일 산삼채취후 두채 판매대금 반을 마님께 입금을 하고 공개한 구광터러 갑니다..
청봉님 이끼 찬조금을 보내 오셧는데 시산제때 참석하고 산행은 못하신다는 이슬맘님 달래님
그리고 산이좋다님 청봉님 시산제 참석의 의미를 두신님들 글로서나마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마도 담날이 어버이날이라서 그런것 같은데 모두들 효자님들 저는 불효자 내일이 아버님 생
신입니다 마님에 산삼대금으로 아버님 용돈은 보내 드렸는데 항상 아버님 생신때 못가서 죄송
정상 능선을 넘어야 연하삼(진삼)군락지인데..
초입에 잔대가 보입니다 임산부의 붓기를 빼주고 원기회복에 좋음,.
산삼이 나오지 않은곳 잔대를 켓으므로?삼씨앗을 심슴더..
연하삼이 보이는데 차라리 이곳서 연하삼을 케고 있을것을 뒤늦게 후회를 합니다..
정상 능선인데?강풍이 아주 심할정도 심하게 불고 있슴더...
이런?능선 넘어 간벌이 되여 있슴더 약5년만에 공개한 구광터에 왔는데..
간벌을 해놔서리?구광터 표시한곳이 없어져서 어딘지 모를 정도입니다ㅠㅠ
흔해빠진 연하삼 잔대 산도라지는 아예 보이지 않슴더ㅠㅠ
그동안 16년간 공개 약1천명 그리고 그들이 사람들 델꾸 왔을테니?수만명이 다녀갈것이라..
이곳 주위에서 가족삼을 무수히 봤던곳입니다 하지만 이삭도 생각지 않슴더 다만 연하삼..
그래도 예전 구광터 삼씨앗은 심슴더 2~30년뒤 약성있게 자라다오..
오래된 괭이로 표시한곳입니다..
취나물 나물취가 지천 입니다....
바닥으로 내려 왔고 정상으로 다시 올라갑니다..혹시나?천마가 나올려냐..
갑자기 바로 곁에서 강풍이 부는데 뿌지직 하는소리에 놀라 자빠질 정도로 쿵쿵...십년 감수 햇슴더..
약간은 밑둥이 썩어지만 아름드리 서어나무가 강풍에 찟어지고 앞에 있는 은사시나무를 쓰려트리고.
십년 감수했슴더 오늘 까닥 잘못 했음?수명 달리 했을 정도입니다..
예전에 집터인듯 합니다 두꺼운 옛날 항아리가 손상되지 않게 땅속에..
거의 또 다른 구광터 근처에서 삼씨앗을 는데?저 멀리 4구삼이 보입니다..
여기서도 가족삼을 채취했던곳 예전 심산계곡님과도 왔던곳 모삼은 제가..
4구삼이 되여 가는 과정의 4구산삼입니다..
년식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나 잠을4번 잔것 같슴더 뇌두갈이 심지가4개나..
각구삼3채 오행등이 있슴더 20ㄴ녀뒤에 누구에게 갈것인지?..
연하삼잎으로 반찬을 만들었슴더 께소금이 없어서
넝쿨속에 산삼이 자생을 많이 하는데 일단 깊숙히 들어 갑니다..
넝쿨속까지 들어 왔는데 빽도 박도 못할정도의 넝쿨입니다ㅠㅠ
오늘 진짜 빡센산행을 합니다 연하삼 지겹게도 안보입니다..
스마트폰 앨범이 되여서 얼른 카카스토리SNS올리고 하산경에 다시 나머지 산행기 올렸슴더..
한참을 지난뒤 각구삼2채를 봅니다 오행은 하나..
산더덕 줄기입니다 예전에 산더덕 군락지 였는데 이젠 거의 안보입니다..
하산을 알리는 시각?하지만 애마는 정상 반대편에 있슴더...
이런?그렇게도 찾던 연하삼 정상부근에 있을줄은?..
잔대뿌리 같이 실한 연하삼 뿌리 당뇨등 갑산성암에 좋음.
정상입니다 그냥 정상에서 내려갑니다 길목으로 아닌 산밑으로.
다래 넝쿨속으로 또 뚫고 지납니다 혹시나?..
산삼외 연하삼 잔대 수확물 입니다..
바로 앞에 산도라지가 너무 어립니다 10년뒤에 보자꾸나..
5월7일 시산제때 참석분들께 선물용 박스가 도착을 했는데 폭이 너무 얉은것은 아닌지 의하 합니다
이끼를 넣음?폭의 빈공간이 없어 질것 같은데 길산님이 보내주신것 시산제때 오신후 드린다고 했슴
더 내일은 여제자와 남 제자가 옵니다 두 제자와 이틀간 산행이 있을 예정입니다 내도 말 많은데 말
많은 제자들 오게되면 산행시?심심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얼른 연하삼 산도라지 잔대 수확을해야.
'구광터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대간 산나물 산행.19[착각과 개 고생을 (0) | 2016.05.15 |
---|---|
시산제후 구광터 공개 회원님들과 산행.14[두곳 구광터] (0) | 2016.05.08 |
늦은 구광터 약초산행.10[대박 그러나 난감] (0) | 2016.05.02 |
구광터 세곳산행및 약초산행.8[약초대박] (0) | 2016.04.30 |
늦은 구광터 약초산행.7 (0) | 201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