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의 제자와 아침식사를 시산제 이후 숙박겸 식사 제공하는곳에서 아침을 그
리고 하산후 뒤풀이를 두제자 너무 늦게 오는 바람에 개척산행을 하게 되였습니
다.쥔장님 주방장님도 부산분이신데 음식맛을 맛깔스럽게 하십니다.한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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