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서울서 왕림하시는 마님을 뵈려 늦은밤 거주지 예천읍으로 향합니다
밤에 안주감으로 롯데리아 버거로 저녁은 간단한 24시 나드리 김밥식당서 그리
고 다음날 일요일은 이곳은 식당이 거의 쉬는날인데 앞전 망년회 했던곳에서 국
내산 소고기 갈비살 하도 맛있게 드시는 마님 주문은 계속이고(본인들은 1년내내
소고기 그림자도 안본다고 하지만 신랑던은 아깝지 않은지?ㅠㅠ...^*^)먹다보니 서울 자녀들이 생각이 나고
저녁때 맛나게 먹으라고 포장주문을 했고요 니돈?내돈?내돈이 아깝지는 않은
데 식당이 다른곳 많이 있는곳 영업을 했음?이러지 않을턴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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