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시산제 준비에 도움을 주신 향석청우회 운영자님과 촌검불패님 오후
3시까지 작업을 하다가 두분 엄청 고생하셧기에 경북지역에서는 등심의 육즙이
최고로 유명한 안동 풍산면에 위치한 황소곶간서 일등품인 등심 1인분 2만5천
원 짜리 6인분으로 맛나게 먹고 왔슴더 저도 간만에 고급 육즙 등심을 맘껏..^^
그리고 가마솥 곰탕 포장주문 2개 해갖고 왔슴더 내일아침은 곰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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