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 씨장뇌삼 많이도 잃어 버리고 도적질 해갔지난 그래도 이번주말 벙개모임에 사용하려고
츠피카로 소리 꽥꽥 입산금지 도적넘들 다 내려와라?고래 고래 고함을 지릅니다 뒤산 산행중입니다.
짐승들 놀래서 모두 도망갑니다 작은 할배 산소위에 너삼이 있슴더...
초입에 우슬이 보입니다..그리고 넝쿨속에서..
씨장뇌삼이 보입니다 9년전 심마니 협화 감정위원장 선배님이 삼씻앗 두말을 댓가 없이 보내와서 심었는데..
펴간자리가 올해도 있습니다 매년 펴가는 도적넘들..가족에게 생활비 보내주지 못함을 아시고 삼씨앗을
보내셧는데 장뇌삼 성자아면 팔아서 가족들에게 생활비 보태라는 그 선배님 하지만 매년 관리 소훌로 잃
어버리기 일수 입니다 오늘도 처음으로 삼삭대가 나올시기에 처음 갑니다 이번주말에 벙개모임에 찬조를
도적질 못하게 오행이던 각구던?5년정도 잠자게 만들고 갑니다..
다만 줄기가 굵은것은 케서리 벙개모임에 찬조를..
씨장뇌라?산삼통에 들어갈 자격이 안되여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그리고 잔대등 다른 약초를 찾기 위해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반대편 정상에서 도적질 해가는데?도통 해결기미도 안되고 해서 일단은 정상부근으로 이동을..
어린 하수오 싹대가 보입니다..
정상으로 가면서 우축골로 갑니다 가운ㄷ는 씨장뇌삼이던 재배지역이 아닙니다.
잔대가 보입니다 씨장뇌?잔대보다 못한넘들 입니다...^*^
바위틈새에 박혀 있는 잔대들 조각이 났슴더....
개복상황버섯입니다 기관지 천식등에 좋음.
사람의 흔적이 끊긴 예전 길목이 넝쿨로 뒤섞어서 헤쳐나가기 힘이 붙입니다.
이런?가다보니?증조모님 산소가 근처인것 같아 찾아 봅니다..
겨울철 개복상황버섯 하려 올때 증조모 산소 올해는 제가 벌초를 한다고 맹세를 했는데..
넝쿨이 우겨져서 찾기는 힘들었지만 용케 찾았슴더...
아버님 연세 90세 이제는 산소 발초는 힘들실것이고 저라도 낫이 없지만..
일단 에프킬라로 온몸에 뿌리고 작은 콥날로 작업을 시작 합니다 칭잔 받을려고 합니다..
일단 산머루를 지탱한 나무는 짤라 버리고..
증조모님 산소 아주 오랫만에 벌초를 하려는데 조상님 하수오싹대를 보여 줍니다..
얼음물이 그래도 두병이라서 벌컥벌컥 마시면서 작업을 합니다...
산소위에도 하수오가?하지만 이것은 켈숙 없슴더 포기...
끄트머리까지 모두 벌초끝?그런데 이게 머꼬?그트머리에?..
4구산삼 삼달딸이 있고 바로옆에 삼딸이 없는 3구산삼이 조상님이 보살펴 주신것?같슴더..
괭이를 갖고 오기전에 허기진배 미리 채웁니다..
얼른 먹고 기운을 차려야 겠습니다...
9년근 씨장뇌삼은 봉다리에 넣어서 베냥에 넣슴더..
약 지름 30cm 나무 뿌리옆에 자생하는 삼을 채취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작업을 합니다..
이곳 고향을 휴양차 온지가 어느덧20년이 접어 들고 있는데 씨장뇌 장뇌삼 외에
처음으로 제가 사는 지역의 고향에서 산삼을 채취하기는처음 입니다..
채취후 동네분들께 장원제?한턱을 쏘겠다고 일단 당숙모님께 전화 주차장으로 제자도 부르고..
그리고 하수오도 케기 시작하는데 끄트머리가 산소 부근이라?면적 넓게 못팝니다.
멘땅이면 어찌?어찌 하겠는데?산소 주위라서 여간 신경을 안쓸수밖에 없슴더..
3조각이 났슴더 상품이 안됩니다ㅠㅠ
머위 머우(머구)밭 주위 넝쿨에서18년 물먹은 산더덕 12뿌리 했던 장소 입니다..
잔대는 요만큼 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후 바로 두개의 산진 올리고 돋 출발을..
풍기 온천을 지나서 남원 추어탕 식당으로 모셧습니다..
장원으로 도네분들께 한턱을 쏜것은 좋으네 월말에 거시기값 카드값을 갚을려면?또 궁상을 떨겠지요?
산삼 찬매방의것 하나만 팔아도 금세 거시기값에 걱정을 안할것인디 19일 모친 생신 앞당기는 바람에?
내일 서울로 갑니다 몇일간 약초산행기가 없을것 같습니다 보고 싶었던 가족들 품안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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