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역 예천읍에서 오후 3시40분 출발 그러나 이전휴게소 가까워지는곳에서
공사가 약3시간 정도 정체가 될줄은 짜증은 날대로 난날이지만 기사분의 재빠
른 눈치주행으로 그래도 다른 차량보다는 그나마 일찍 도착을 늦은 시각이라 택
시도 정체 뛰지 않아서 빠른 속도에 마님집 도착 등심 3kg갖고 갔는데 아그들 돼
지갈비만 좋아해서 그런가?비싼 육즙이 흐르는 등심을 별로 먹지 않아서 조금
은 마음이 상합니다 앞전 백두대간 1천고지에서 채취한 산삼은 모친생신때 아
버님과 큰 형님께 복용케 하고 씨장뇌삼 9년근은 벙개때 사용하려고 갖고 왔슴
더 산속에서만 있을때와는 다는 서울의 기온차 장난이 아닙니다 있을때 까정 에
어콘 바람으로 지낸것 같습니다 마님의 전기세?잔소리만 들립니다 나약한 가장
입니다 잔대를 택배를 보냈는데 그간 해놓은게 고작1.8kg밖에 안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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