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에 방콕과 6월2일 산삼 출가.

 

 

 

 

 

 

 

 

 

 

 

 

 

 

 

 

 

 

 

 

 

 

 

 

밤새 내리는 장대비로 동네 개천은 아주 오랫만에 범람이 되고 지난주 금요일산

 

행중 산삼찾는 고객님 오늘 삼을 보실줄 아시는 보내여 산삼 보신후 구입하신

 

다고 장대비로 인해서 오후3시경에 도착을 하셧고 삼구매에 덤으로 개복상황버

 

섯 상품으로 나눔도 하고 그칠줄 모르는 장대비 보일러 위의 지붕은 빗물이 새

 

고 있고 점심떼는 못난이님의 흑수박으로 간식도 하게 되고 현재 이시각에도 장

 

대비는 그칠줄 모르고 있습니다 올초 봄에 이렇듯?진작에 왔음 약초뿌리들 성

 

황을 이루었을턴데 아쉬움이 많이 납니다 차량이 있음?동네분들 모시고가서 한

 

턱 쏟고 있었는데 밋닌 음식은 다음 기회로 왠종일 방콕하기는 처음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