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가 그리워서 낙향을 했습니다......^*^

 

 

일단은 핸드폰 폴더가 단종이 되였다는 소식에 신촌쪽으로 가봅니다..중고라도..

신촌쪽에서 샅샅히 뒤졌으나?없구만요ㅠㅠ

아무래도 동서울 태그노 빌딩안에서 찾아야할성 싶습니다.

 

태그노 빌딩 2층 5층 6층을 샅샅히 뒤진끝에 6층에서 발견을..

 

 

중고가 아닌 2011년도산 폴더 새것이지만 중고축에 12만5천원에 삿고 필요한것은 밑의 케스인데..

태그노 빌딩안에 삼성 서비스쎈타가 있을줄은 케스 부착하는데 비용은1만2원 들어서 가뿐

담에 폴더 고장났을경우를 대비해서 하나는 보관을 합니다..

 

 

이넘의 식당 다시는 가냐?봐랴?오후1시30분경 한명이라고 자리가 많은데 구석자리로?

다른곳 식당에서 새로산 폴더와 수리한 폴더입입니다 깊은산속에서는 폴더가 잘터집니다..

동서울 맞은편 태그노 빌딩 9층은 식당가입니다..

뼈다귀 해장국으로 점심을 때우고 지난해 먹었던 등심식당 간판을 몰라서 가봅니다..

여기군?등심 1인분에 3만9천원 하는곳 육질이 잘잘 흐른답니다 이곳에 제입엔 제일 맛납니다.

3시인줄 알았다가 2시인걸 알고 2시40분으로 교환을..

 

구름과자 먹을곳은?이곳밖에 없답니다ㅠㅠ

 

 

산야가 그립습니다..

 

드디어 도착을 하이에나님의 차량으로 출발 현재 은풍면에 애마는 주차 되여 있고요

애마 오랫만에 탑니다 구름과자 맘껏 먹고 갑니다 서울서는 구름과자 맘대로 못먹어요ㅠㅠ

 

컴정보방 게시지기님 하이에나님은 미리 주차장에 오셧구 거주지 언덕길로 올라 갑니다 시원한

 

공기 얼마만이냐 하이에나님 컴 포멧등 수리하고 가셧구요 내일은 오전에 은행에 볼일이 있고요

 

아마도 오후부터 짬 산생을 해볼심산 입니다 오늘부터는 식단 반찬등 활용을 잘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