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병원 다녀온뒤 곧 압구정동역 케논 디카 본사로 가기위해 전철을(마님이
던?아끼라고 택시 타지 말고 전철을 타라함)해서 두번 갈아 타고서 도착을 했으
나 물어 물어 보면서 찾는곳은?완전 삼만리 찾을수가 2시간 뱅뱅이를 쳤답니다
그와중에 여르미님꽈 통화중에 담으로 젖힌 스마트폰 완전 먹통이 되였구요ㅠ
ㅠ 도저히 안되여서 택시타고서 금방 찾았고 수리하는데 최소한 4일은 걸린답
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방수안되는 케논 디카로 대신해서 사용을 오전 내시경 어
쩌구 해서 아침도 굶고 갔는데 배는 고프고 토요일 구매한 스마트폰 이틀만에
먹통?근처에 삼성써비스센타가 있어서 다행 그러나 오작동이 아닌 센서에 귀를
대고 해서 그런거랍니다ㅠㅠ무엇을 알아야 면장을 하지요?아침쫄쫄 점심도 쫄
쫄 굶다가 오후 2시되여 로데오거리 식당찾아서 끼니 대웠슴더 갈때는 그냥 처
음부터 택시를 탑니다 이날 뜨거운 날씨덕에 구술땀 한동이는 나왔을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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