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마트폰 위치 리스트 입력등 바쁘게 다닌 하루..

 

 

 

 

 

 

 

 

 

 

 

 

 

 

 

 

 

 

 

 

오전에는 거주지 우체국에서 잔대 "퉁"쳤는데 택배보내고 매월 말일경이면 거시

 

기값 지불하는날ㅠㅠ용케도 마무리 되여서 거시기값 입금 완료후 풍기를 거쳐

 

서 영주 삼성 써비스센타에서 서비스 기사가 아닌분이 위치 리스트를 입력 이동

 

하는데 시간이 장장2시간이상이 걸렸지만 순조롭게 마무리 되였구요 영주서 맛

 

난 식사와 애마 점검도 하고 요즘 보리쌀과 혼합 밥 해먹는데 아주 좋아서 1:1

 

이던것은 보리3 쌀1로 해먹으려고 마트서 구입도 했답니다 내몸 이젠 타톡거려

 

야 겠습니다 너무 혹독하게 굴린것 같습니다 오후 답사 짬 산행만하고 왔슴더..

 

폴더 단종되여서 서울서 새로 구입을 했고 방수디카 서울서 택배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