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 나들이 최소한 6일은 있을려고 갔으나?울딸 공주가 월요일 화요일
친구들과 약속모임이 있어서 월요일 마님의 생신준비는 하지말고 대화로에서
식사를 재의 황당합니다 언제부터 자녀들에게 허락을 받아야 했는지 모를정도
입니다 에궁 어릴적에는 오냐 오냐?해도 따라 주었던 자녀들이 이제는 앞질려
가고 있습니다 25일이 마님의 귀빠진날이라서 함게 있을 시간을 지연시키려고
했는데 실패입니다 할수없이 화요일 가게 될줄은(사실은 얼른 내려 가고 싶었답
니다 산야가 그리워서)아그들 눈치 때문에 생일 케익도 진찌생일날 자녀들과 한
답니다 글쎄?하지만 8월초에 가족들과 망상해수욕장에서 2박3일간 휴식기간이
있을수 있을터 병원서 지방간이라고 돼지꼅질 못먹게 합니다 자녀들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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