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4거리에서 곰달래길의 화곡동 우체국옆에 위치한 대박 감자탕식당을 열기
가 식히지 않는 날씨에도 아랑코 않고 손님들로 만원입니다 아들의 생일 읆식을
또 이곳에서 하게 됩니다 11월 첫재주에 이곳서 벙개모임을 해야겠습니다 뼈다
귀 부족하면 뼈 추가요..하면 될것이고 식사후 다시금 집근처에서 파리바케스에
서 팥빙수로 온기를 누려뜨리고 시원한 발거음 촟불에 불을 클때 사진을 찰칵
아들의 생일 직접보기는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매년 8월이면 바쁜 시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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