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날 용산 전자상가에 가는데 홀로 가기가 심심할것 같아서 아들과 가는데
예전엔 케논 서비스센터에서 1년에20역씩 주문을 하곤 했는데 1년전부터 이젠
서비스센타에서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판매방으로 갔으니?가는날이 장
날일줄은?지하부터 3충까지 거의 휴가 할수없이 남대문 시장으로 갔지만 이런?
사진을 보여준 상품은 2년전부터 단종이 되였다고 합니다 있는 케이스도 많지
먼 산속을 누빌때 찟어지고 흠집이 많이 생겨서 산가격대로 2달에 한번씩 케스
를 바꾸기도 했는데?남대문시장서 더운날 칼치조림으로 가려고 했으나 아들 덥
다고 시원한 팥빙수를 원해서 바리바케스빵집에서 시원한 팥빙수로 더운기운을
몰아 냅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더 먹는 아이스크림등 약10만원어치 가족들 먹을
려고 저도 조금은 먹고요 어제 회원님과 통화 전화준다고 해서 왠종일 회원님의
전화 고객님 소개시켜준다케서 기다렸지만 오지 않아서 그간 5월29일 산삼은
제가 복용할 생각입니다 아쉬움이 많은 하루 그러나 아들 생일이라서 기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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