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백두대간 약초산행.65［빡센산행만］

 

 어제는 산행기만 쓰고 타카페 글을 올리고 곧바로 숙면을 이시각에 기상 간단한 댓글 달고 일찍 산행을.

잡됀장에 짜게해서 상추에 꽁보리밥 먹었더니 주행중에 졸음이 와서 졸음껌을 복용후 주행을..

오늘은 구광터가 아닌 개척산행을 합니다 구광터로 가기에는 판매가 안되여 허탈심만..

계곡물이 장관을 이룹니다..

삼통에 얼음물 그리고 흑수박 넣고 조금씩 간시거리를 합니다 좀 많이 갖고 올것을...

시원한 물줄기 오늘은 엄청 덥네요 오늘 알탕 두번에 물만 만나면?세수를 하고..

양파버섯 입니다.독버섯

 

 

산더덕조차 안보입니다 약초가 고갈이 된지역인 백두대간 입니다..

 

정상부근은 물이 안보입니다..

 

이시각까지 암것도 못했슴더 식사시간?조금만 보고 먹을참입니다.....

일용할 양식?바위취 입니다..

산당귀도 지천입니다 하지만 수확할 뿌리 약초는 안보입니다..

아주 작게 보이는 차가버섯 20년후에나 상품이 될것 같슴더..

이끼가 완전 상품입니니다 하지만 시산제때 많은 이끼를 사놓아서 이젠 불필요..

 

 

약1250고지 정도에 고본이 보입니다..

고본 뿌립니다 치매등 머리 맑아지고 무기력에 상당한 효과있음.

주위에 석이버섯도 많습니다 항암제로 쓰입니다 만 고본도 그닥 많지 않습니다..

고본이 등성듬성 봉릴뿐 입니다..

덕다리 유기생입니니다 하산중입니다...

그냥 구광터로 갈것을 잘못 선택을 했냐?봅니다..하산중입니다 암것도 없슴더..

 

곰취도 보입니다 조금 늦은 점심을 해결합니다..

요즘 소화가 잘안되어서 거의 꽁보리밥 수준입니다 그리고 두부에 계란부침?실패작입니다..

회원님들께 약올리기 포스입니다.......^*^

저 너머 정상이 보입니다 해발1650고지 입니다..

어떤넘이 시계를 잃어버렷냐?알고보니 유리가 없는것으로 보아서 버린듯?..

계곡물이 보이는곳서 양치질을 합니다 개운합니다..

산작약도 보입니다 부인병등 견에게는 아주 좋은 효능을...

양파버섯이 아닌 밤버섯입니다..

 

 

뽕나무부치버섯도 보입니다..

 

 

조릿대 군락지를 헤쳐갑니다 오늘은 오행삼도 보지 못한 날입니다..

아름드리 담쟁이 넝툴입니다..

너무 덥슴더 올라갈적에 알탕 이곳서 또 알탕을...

 

제자 7시경에 화요일경 지붕 수리목적으로 왔길래 견적등을 본뒤..저녁먹자고..

윗집 아지매님 감자 농사짓으신것 조금 주셧습니다.그리고 당숙부님 때문에 늦은 식사를,,.

간만에 풍기 소맥밧집 식당에서 전골과 삼계탕으로,,.영주는 모두 영업이 종료라...

 

 

 

막내 당숙부님 당숙모님 땀시?영주 맛집 못가고 할수없이 풍기 소맥맛집 식당서 이곳도 맛은 있는데 가야

 

식당을 알고난뒤 그집 입맛에 꼭지점이 생기여서 술은 저혼자 마셧습니다 화요일경 간단하게 지붕 수리에?

 

제자와 함게 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아마도 오후 늦은 산행이 될것 같습니다 빡센산행에 수확

 

이 거의 없습니다 동네 심은 장뇌삼딸이 익었다는 소식에 내일은 야산이나 고산 구광터 가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