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개척산행.93［동행］

 

 

 

어제 강원산행시?수확이 없을경우 강릉 산야와 양양산야 앞전 선배심마니님의 소개로 가려고

 

했는데 어제 뜻하지 않게 못가고 오늘은 그분과 개척산행시전 풍기오복식당서 아침 해결을 함

 

아침식사 식당에서 산행초입전 개운하게 양치질을 합니다 물론 그산님도..

참나무 메기생이버섯입니다 저도 초년시절 참나무 상황버섯인줄 알았습니다..

멧돼지 보금자리?송이등 각종버섯이 있는지역임을 나타 냅니다..

 

아직까지 나무이름을 알지 못하는 나무 열매가 빨강색을 뛰우고 있습니다..

 

그산님을 경사진곳으로 올라가게 하고 저는 길목으로 올라갑니다..

일반 싸리버섯입니다...

경사진곳 올라오는데 힘듬에 허기도 지고해서 어제 사온 감자떡으로 끼니 때웁니다..

 

 

앞전에 꽃송이버섯과 비스므리한 버섯 이름을 알아서 올렸는데 현재 잊어 먹었슴더..

 

 

 

 

 

 

작은 덕다리버섯이 보입니다 주위 흔적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제보단 많은 주먹밥 역시 거주지 단골식당은 밥을 많이 줍니다..

식사후부터 개척산행을 시작합니다 식용버섯 이제는 희망을 잃을까?합니다 비가 오면은,,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 10분간 넣어서 가득 채웁니다 바닥이 아님?계곡에 물이 거의 없슴더..

 

 

자작편상황버섯 좀더 오래 있어야..

새롭개 나오는 말굽버섯 너무 높아서 딸 엄두가 나지 않음..

 

 

 

산작약이 보입니다 주위 지천입니다 부인병에 좋음.

 

 

능선 정상부근에서 반대편 계곡으로 오후5시 1천고지 입니다..

 

 

 

절벽의 자작편상황벗서 두께가커 괭이로 땃으나?절벽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반은 잃어버리고..

 

 

 

 

낮의 사간이 많이 짧아졌습니다..

오늘이 말복인데 복날에 먹을양식들 모두 영업종료 어쩔수없이 바지락칼국수로...

 

8월23일은 처서 처서 이후 구광터 산삼 채취후 냉장에 보관 그전에는 거의 개척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내일도 그산님과 개척 산행을 하려 했는데 내일 예천군 장날이라 그산님 그동네분 모시고 장날에 간답

 

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 애마 바람빠진것 점검후 7월달 베스트 회원님 선정 생자리님께 선물 택배 보낼참

 

보낼 참입니다 잠이 보약이라고 내일은 오전까지 잠좀 충분히 자고 싶습니다..오늘수확물 잃어버리지 않

 

았음 두배가 되였을턴데 약간은 아쉽니다 못다한 댓글등 답글 졸립지만 오늘 중에 활동하시는 분들께 죄송